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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광양매화축제 2018 봄의 시작을 알리는 섬진강매화축제

 

 

광양매화축제 행사를 미리 살펴보고 섬진강매화축제와 함께 둘러보면 좋을 여행지도 살펴보자. 광양매화축제, 혹은 섬진강매화축제는 매년 봄이 되면 손꼽히는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광양매화축제와 함께 둘러볼 곳인 청매실농원은 1,800여개의 항아리가 먼저 눈에 띄는 곳이다. 구봉산 전망대에는 세계 유일의 철 봉수대를 만날 수 있으며 이순신대교를 건너는 것도 빠뜨리지 말자.

 

 

광양매화축제는 매년 3월 중순경 9일간 광양시 다압면 지막1길 55 도사리의 섬진마을에서 '꽃길따라 물길 따라 섬진강 매화여행'으로 펼쳐진다. 축제의 행사에는 경연, 전시, 공연, 판매, 체험 등 다양한 분야가 마련되며 매화, 매실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과 전시, 체험프로그램 업그레이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축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매화마을은 산진강매화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천으로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는 마을로 맑고 온화한 강바람과 알맞게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매실 농사에 적합하여 수확량도 많다고 한다.

 

< 사진출처 청매실농원 >

 

청매실농원은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414 해발 1,217.8m의 백운산 자락이 섬진강과 만나는 능선에 자리하고 있다. 수십년 묵은 매화나무 아래 청보리가 바람을 타는 농원 중턱에 서면 굽이쳐 흘러내리는 섬진강이 바라보이며 강 건너 하동 마을들이 그림처럼 내려 비추인다. 섬진강 가의 산마다 매화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지만 청매실농원 만큼 풍성한 곳이 잘 없다. 제품에는 장류, 절임류, 청매단, 청매실농축액, 청매실선물세트, 청매실원 원액, 특별 제품 등이 있다.

 

 

매화정보화마을은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매화로 1563-1 도사리에 자리하고 있다. 백운산과 지리산 계곡사이로 흐르는 섬진강을 따라 길게 자리한 고장으로 면의 길이가 28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면으로 꼽히고 있다. 매년 3월 초순이 되면 그윽한 매화 향이 전국으로 널리 펴지면서 전국규모의 봄꽃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지역주민의 지역축제가 이제 전국적인 문화축제로 발전되고 있으며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일조를 하고 있다.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더해가는 매실제품 및 각종 지역특산품, 섬진강변의 빼어난 풍광 등이 한데 묶여 관광자원화 되고있다.

 

 

구봉산전망대는 광양시 용장길 369-155 성황동에 자리하고 있다. 구봉산 전망대는 세계 유일의 철 봉수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광양 지역의 위급한 상황 등을 순천 도호부에 알려줬던 통신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낮에도 좋은 경치를 보여주지만 밤에 가면 더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매화꽃 봉오리 모양의 봉수대가 세워져 있다. 광양항은 물론 여수, 순천, 하동, 남해 일대 광양만권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가슴이 탁 트일 만큼 시원한 풍경이 만들어진다. 밤에는 주변이 모두 야경을 뽐내고 있다. 남해바다와 시가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광양제철, 이순신 대교까지 모두가 경관 조명을 밝혀 밤풍경을 만들어낸다. 해맞이와 해넘이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순신대교는 광양시 제철로 1655-250의 금호동에 자리하고 있다. 이순신대교 주탑은 높이가 270m로 서울 남산과 여의도 63빌딩보다 높고 세계 최고인 덴마크의 그레이트밸트교 보다도 16m높다. 또 2개의 주탑 사이인 주경간장의 길이는 1545m로 국내 최장이자 세계에서 일본의 아카시대교, 중국의 시호우먼교,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에 이어 네 번째인다. 1545m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을 뜻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