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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무창포 쭈꾸미축제에서 봄철 별미를 맛보고 보령 여행도 즐겨보세요

 

 

무창포 쭈꾸미축제에 대해서 미리 한번 살펴보고 무창포 쭈꾸미축제가 열리는 충남 보령에서 가볼만한곳도 함께 살펴보자. 이번에 알아볼 무창포 쭈꾸미축제와 함께 살펴볼 여행지는 무창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석탄박물관과 보령머드체험관 등이다. 먼저 무창포 쭈꾸미축제는 쭈꾸미가 한창인 3월에서 4월 사이에 개최된다. 무창포항과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갓 잡아 올린 별미인 쭈꾸미와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이다.

 

< 사진출처 무창포해수욕장 >

 

무창포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조선시대에는 군창지였던 곳이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을 연출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1.5km 정도이며 수심은 1~2m 정도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어 해수욕과 함께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무창포의 긴 방파제 끝에는 빨간 등대를 만날 수 있는데 푸른 바다와 함께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바닷길이 열리면서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이 걸어다닐 수 있을정도로 물이 빠지는데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여름철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것으로 알려졌었지만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일어나는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에서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축제"가 펼쳐지기도 하는데 음력 보름과 그믐에 열리는 바닷길에 맞추어 축제가 개최된다.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불꽃쇼와 풍등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 사진출처 대천해수욕장 >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으로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백사장 길이는 3.5km이며 폭은 약 100m이다. 경사가 완만하며 깨끗한 모래가 특징이다. 대천해수욕장은 크게 시민탑광장과 머드광장, 분수광장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가장 유명한 곳은 머드광장이다. 매년 7월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는 우리나라을 대표하는 축제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행사이다. 4년 연속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되기도 한 보령머드축제에는 지난해에만 568만명의 관광객이 다녔갔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한다.

 

< 사진출처 보령석탄박물관 >

 

보령석탄박물관은 폐광된 탄광을 이용하여 과거 우리나라의 주된 연료였던 석탄산업의 역사성을 보존하고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보령시 성주면에 자리잡은 보령석탄박물관은 시설을 둘러보는데 30분에서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입장료는 성인은 1,500원, 청소년과 군인은 8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할인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5세 이하와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하절기에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1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사진출처 보령머드스파 >

 

보령머드체험관은 대천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잡은 곳으로 국내 유일의 머드박물관이다. 대천 해수욕장과 가까워 해수욕을 즐긴 후에 건강과 미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머드 샤워장을 비롯하여 머드 마사지실, 머드 화장품 등의 체험을 해볼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머드 사워장은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에만 운영하는데 성인은 4천원, 어린이는 3천원의 이용요금을 내야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