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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세균성 장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수칙 6가지

 

세균성 장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어떤 생활습관을 가져야 되는지 알아보자. 먼저 장염에 대해서 알아보면 소장이나 대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를 장염이라고 하고 장염은 크게 급성 장염과 만성 장염으로 나눈다, 급성 장염은 세균성 장염과 비세균성 장염으로 분류되고 더운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지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증식이 빨라진다. 식중독으로 인한 세균성 장염이 많이 나타난다.

 

#세균성 장염

세균성 장염은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의 식중독을 주로 일으키는 균들이 좋지 않은 위생 상태에서 조리되거나 더운 날씨로 변질된 음식물에 의해 오염된 후 인체에 들어와서 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뒤 72시간 내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포도상 구균에 의한 감염은 약 6시간 이내에 증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여름철 대장 건강을 위한 여섯가지 생활수칙

 

①식중독 예방을 위해 신선한 음식을 먹고 조리 과정에서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②설사를 한다고 무조건 지사제를 먹거나 굶는 것은 금물이다.

③기름진 음식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식, 신선한 채소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④가벼운 운동과 함께 탈수 예방을 위해 적절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⑤규칙적인 배변 습관이 필요하다.

⑥설사나 변비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장염의 치료

장염은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1주일 내에 치료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구토나 설사로 인해 손실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을 보급해 주면 회복된다.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열이 나는 경우, 변에 고름이나 피가 섞여 있을 때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