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리매 매화축제는 2월,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이다. 제주 노리매 매화축제는 2월,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해마다 2월 중순에 시작하여 3월 초반까지 축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노리매 매화축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의 제주도 노리매공원내에서 노리매매화공원 주최로 펼쳐진다. 축제 이용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이었다. 개최여부가 궁금하다.
2월과 3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인 제주 노리매 매화축제는 2012년 3월 문을 연 제주 관광지 노리매에서 30일간에 매화향기를 찾아서 옛 선인들이 발자취를 기억하고자 매년 2월 첫째주 토요일부터 한달간 다양한 매화축제를 하고 있다.
노리매 테마파크 매화공원은 자연과 함께 즐기는 현대적 감성공간으로 매화가 있는 도시형 공원이다. 노리梅는 순 우리말 '놀이'와 매화의 '梅'의 합성어이다. 노리매는 신선한 제주의 바람이 사계절 머무는 정원으로 수선화, 매화, 목련, 작약, 동백나무, 하귤나무, 녹차나무, 조팝나무 등 다양한 꽃, 나무와 소박한 들꽃들이 사계절을 함께 한다. 노리매의 꽃들은 정성 가득한 손길을 통해 수제차로 만들어 진다.
노리매는 현대적 감각과 자연의 결합으로 투박한 제주 돌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건물에는 탁 트인 전경과 중정이 멋스럽게 자리해 제주의 풍경을 돋보이게 하고 인공폭포와 인공호수는 자연의 기품을 한껏 드러내며 주변 정취를 아우른다.
감성공원 노리매공원에는 여유로운 산책길에서 만나는 자연인 매화공원, 360도 입체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신비한제주의 써클비젼, 첨단기술로 즐기는 영화와 게임의 동화관, 매화꽃 피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동굴속 세상의 화충관 4개의 테마가 준비되어있다. 노리매매화축제에는 음악회, 매화를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보물찾기, 매화나무만들기, 매화 팔찌만들기, 매실새총쏘기, 포토존이벤트, 먹거리장터, 매실차시음회 등이 있다.
제주 노리매 매화축제가 펼쳐지는 제주도에는 가볼만한곳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 제주도의 7가지 비경을 살펴보면 감귤밭에서 바라보는 한라산 풍경이 아름답다. 특히 겨울 눈꽃이 핀 한라산 풍경은 그 보다 아름다운 설경이 없을만큼 인상적이다. 다음으로 거문오름에서 바라보는 분화구가 볼만한다. 오름이 만들어질 당시 용암류가 흘러 내려오면서 김녕굴과 만장굴 등 20여개의 동굴을 만들었다. 서귀포 칠십리공원에서 보는 천지연폭포와 섭지코지 촛대바위 일출 또한 유명하다. 푸른바다 위의 일출봉과 우도와 지삿개 주상절리와 중문해변도 절경이다. 마지막으로 협재해변에서 보는 저녁노을도 빼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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