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학경기장눈썰매장, 인천 갈만한곳에서 즐기는 겨울체험

 

 

인천문학경기장눈썰매장은 인천 갈만한곳으로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인천문학경기장눈썰매장은 인천광역시 남구 매소홀로의 인천문학경기장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 갈만한곳인 이번 인천문학경기장눈썰매장은 썰매 타고! 놀이기구 타고! 체험활동 즐기고! 등이 모두 가능한 도심에서즐기는 겨울놀이 종합선물세트이며 해마다 2월 19일까지 개장한다고 한다. 겨울에는 썰매를 타고 빙어를 잡는다는 것이 함께 생각되는 계절이다. 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싶다면 인천문학경기장으로 가서 한꺼번에 해결을 해 보자.

 

 

입장권 구매시 이용 가능한 시설에는 눈썰매 100m, 얼음썰매인 봅슬레이 50m, 전통얼음썰매, 눈놀이동산, 추억의 7080전시관, 전통 놀이체험 등이 있으며 놀이기구에는 바이킹, 회전그네, 꼬마기차가 있고 1회에 한한다.  추억의 7080전시관에는 엄마 아빠의 어렸을 적 추억의 물건부터 우리나라 고전 악기까지 전시되어 있다. 엄마 아빠세대의 생활용품을 보면서 부모님을 이해할 수 있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을 되 살릴 수 있는 곳이다.

 

 

눈썰매 100m 의 길에에서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스피드를 온 가족과 함께 모두 짜릿하게 겨울과 눈을 즐겨보자. 얼음썰매 봅슬레이는 50m의 길이로 여러개의 얼음썰매가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서 타는 것으로 기다랗게 이어지는 얼음 위를 쌩쌩 스피드를 느끼면서 짜릿함으로 이어지는 문학경기장눈썰매장의 자랑거리이다. 눈썰매장의 경우 초급코스와 중,상급 코스로 나뉘어져 있어 연령대에 맞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며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전통 얼음 썰매장에서는 도심속에서도 자연의 정취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으로 아빠가 끌어주고 얼마가 밀어주며 얼음빙판을 달려볼 수 있는 곳이다.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함께 줄기면서 세대공감을 만들어주는 놀이 공간이다. 눈놀이 동산에서는 뽀드득 뽀드득 기분 좋은 하얀 설원 위를 걸어볼 수 있으며 친구들과 눈싸움도 하고 엄마 아빠와 커다랗게 눈사람도 만들어보며 몽실몽실 새하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정의 화목을 다지는 곳이기도 하다.

 

 

빙어 잡이 체험은 현장 결제로 요금이 5,000원이며 색다른 경험으로 빙어잡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시간의 제한이 없으며 뜰채, 빙어 용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잡은 빙어는 10마리까지 가져갈 수 있으며 2,000원 현장 결제시 잡은 빙어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푸드 코트에서 튀김이 가능해 진다.

 

 

인천문학경기장눈썰매장 이외에도 다양한 여행지가 많이 있다. 인천 갈만한곳에는 다른 썰매장으로 인천대공원 사계절썰매장이 있으며 신나는 눈썰매를 탈 수 있다. 동인천역 북광장에 마련된 화도진 스케이트장에서는 이용료 1천원으로 장비를 빌리고 스케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 월미도, 팔미도, 경인 아래뱃길에서 운영되는 크루즈에서는 선상 불꽃놀이와 함께 음악공연과 식사를 즐길 수 잇으며 인천 앞바다와 인천대교 일몰풍경이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