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눈썰매장은 대전 갈만한곳으로 이번 1월 여행지 추천 장소이다. 대전 갈만한곳인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은 12월 중 개장하여 2월중까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 매일 운영한다. 낮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휴장하여 표면 결빙제거 및 굴곡 이용구간 보강 정설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피해서 눈썰매장을 찾는 것이 좋겠다.
대전오월드에 따르면 현재 눈썰매장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오월드에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
대전오월드 눈썰매장의 슬로프 면적은 3,814㎡ 이며 폭이 33m, 길이가 115.57m이며 경사각이 6~13도이다. 어린이존은 1,400 ㎡이며 폭이 14m, 길이 100m, 스릴존은 1,618㎡로 폭이 14m, 길이 115.57m이다. 부대시설은 796㎡로 이동통로와 장비보관소 등이다.
대전 눈썰매장의 이용요금은 성인은 17,000원, 청소년은 13,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10,000원이다. 자유이용권이나 연간회원권을 소지하였다면 5,000원의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20인 이상 단체일 경우에는 입장권과 눈썰매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성인은 11,000원, 청소년은 8,500원, 어린이와 경로는6,500원이며 자유이용권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은 성인은 34,000원, 청소년은 28,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25,000원이다. 90cm이하 어린이는 안전상 탑승이 불가하다는 점 꼭 유의하기 바라며, 눈썰매 이용과 상관없이 모든 입장객에게 이용요금이 적용된다.
일반고객과 연간회원권, 자유이용권 고객은 눈썰매장 이용권을 구입하여야 이용할 수 있다. 노약자, 임산부, 디스크환자, 기타 이용 부적합 고객은 이용을 금하며 반드시 운영요원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눈썰매를 이용 전에 장갑과 방수가 되는 복장을 착용하여야 하며 눈썰매는 1인 튜브로 2인이상 탑승을 할 수 없다. 눈썰매 이용시 서로 빨리 내려가다보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무리한 속도경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굽이 있는 구두를 착용한 사람은 안전을 위해 구두를 벗고 이용하여야 한다.
썰매를 탈 때는 썰매 뒷부분에 앉아 양발을 썰매 밖으로 꺼낸 상태에서 썰매의 끈을 양손으로 잡고 타야한다. 썰매를 타는 도중 넘어졌을 경우에는 뒤에서 내려오는 썰매와 충돌하지 않도록 뒤를 확인한 후 신속히 슬로프 가장자리로 이동하여야 한다. 썰매를 타고 슬로프 하단에 완전히 내려왔을 때에는 즉시 가장자리로 이동하여야 한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한 사고는 책임지지 아니하고 귀중품은 본인이 직접 보관하여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입금지 품목은 개인썰매 이용불가, 조리, 취사식품, 컵라면, 유리병 음료, 주류 등 반입금지이며 간편한 먹을거리인 김밥 등 완제품은 반입이 가능하다.
생태체험코스로 로하스해피로드와 대청공원, 대청댐물문화관, 삼정동 부유습지, 이현동 거대억새습지 등이 있으며 황토체험으로는 장동산림욕장과 숲속물이장, 숲속문고, 절고개, 계족산성 등이 있다. 문화재 체험코스로는 오정선교사촌과 법동석장승, 동춘당공원, 비래사, 옥류각, 용화사 등이 있다. 대전 유성구는 온천으로 유명하다. 온천과 함께 유명한 명소 8곳을 살펴보면 인심 좋은 유성전통 5일장이 있으며 엑스포다리 야경, 유성온천 야외 족욕체험장, 산책하기 좋은 명품 유림공원, 풍경속 수통골, 충남대 벚꽃길, 국립중앙과학관, 현충원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대전 중구 관광명소를 살펴보면 효월드와 테미공원, 보문산, 사정공원, 서대전광장, 국궁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썰매장이 있는 대전오월드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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