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명품복숭아문화축제는 2024년 7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2일간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학포로 2698에서 펼쳐진다. 화순명품복숭아문화축제는 '아따먹어봐야알제'를 슬로건으로 하여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하여 1박 2일동안 기억에 남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화순군의 대표 농특산물과 문화축제를 아우르는 축제로 화순 명품복숭아의 위상을 드높이는 농가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1. 메인프로그램으로 개막식, 100인분 복숭아 비빔밥 나눔행사, 즉석경매, 개막축하공연, 작은 음악회
2. 부대프로그램으로 복숭아 가요제, 복승이버스킹, 농자재전시
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복숭아통조림, 잼, 쥬스만들기 ,복숭아 향 디퓨져 만들기, 울엄마 검정고무신만들기 등
4. 기타 내용으로는 화순 명품복숭아 품평회
복숭아의 비타민C와 필수 아미노산은 피로에 지친 현대인의 피로를 회복하도록 한다.
북숭아의 수분과 비타민 C는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도록 한다.
복숭아는 황산화작용을 하여 할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의 폴리페놀 성분은 발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복숭아는 니코틴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담배의 해독을 줄일 수 있다.
복숭아의 풍부한 식물성 섬유질은 변비 해소에 효능이 있다.
복숭아는 어혈을 풍어주고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고 칼륨 성분은 나트륨 제거하여 혈압을 조절한다.
복숭아의 아스라파긴산은 알콜을 분해하여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늬 알러지 증상은 먹으면서 발생하는 것과 북숭아의 털에 의한 것으로 나눌 수 있으며 복숭아를 먹었을 때는 구강 부위로부터 거려움증이 생기며, 이후 온몸으로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서 얼굴, 입술, 목이 붓기도 하는데 심할 경우에는 구토 증상이 발생 할 수 있다. 복숭아의 털에 의한 알러지는 털이 닿거나 스친 부위가 가렵고 붉어지는데 이런한 증상들이 발생하면 바른 시간 안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축제 개요>
축제명 : 화순명품복숭아문화축제
기간 : 2024. 07. 27. ~ 2024. -7. 28
장소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학포로 2698
주최 : 화순군 복숭아 연합회 영농조합
주관 : 하나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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