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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김해가야문화축제 2023 찬란했던 가야 문명을 만나는 5월 놀러갈만한곳

 

김해가야문화축제는 5월 놀러갈만한곳으로 2023년 5월 4일부터 2023년 5월 7일까지 수릉원, 대성동 고분군, 가야의 거리, 해반천, 수로왕릉, 김해운동장에서 '철든 가야, 빛든 김해'를 주제로 펼쳐진다. 가락국을 건국한 김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위업을 기리며 독창적이고 찬란했던 가야문화의 재조명을 통하여 역사문화교육도시 김해시의 위상과 제4국 가야의 인식을 제고한다. 

 

<김해가야문화축제 - 문화체육관광부>

김해가야문화축제는 세계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토대 구축과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킨다. 500녀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얼을 되새기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더 나아가 세계 각 국에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2년부터 개최해 왔다.

 

수로왕 춘향대제일인 음력 3월 15일에 맞추어 개최한 가락문화제와 가야문화유산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로 2년간 개최해 온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하여 2007년에 새롭게 단장된 축제이다 . 가야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현하는 프로그램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어 찬란했던 가야문화를 느끼게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