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허브동산 별빛놀이 쏟아지는 별빛 속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제주 허브동산 별빛놀이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제주 허브동산 파크 내에서 펼쳐진다.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 내 허브 1종 식물원이다. 대단지 농원에 150여종의 허브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 뿐만 아니라 산책로, 서브Shop, 보타니카 카페, 황금족욕체험시설, 귀신의 숲 등이 갖춰져 있다. 

 

제주 허브동산 별빛놀이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과 3D 맵핑을 기반으로 한 멀티미디어쇼 미디어파사드 공연으로 새롭게 단장한 이후부터는 야간 명소 관광지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미디어 파사드 공연은 7시와 8시에 2회 진행한다. 

 

허브동산은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얻을 수 있는 허브체험정원으로 허브정원 사이에 자리잡은 숙소들은 최적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으며, 2층 침실에서는 일출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뒤로는 한라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쏟아지는 별빛 속에서 풀벌레 소리를 듣고 허브 향을 맡으며 고기잡이 배들의 등불이 점점이 박힌 밤바다를 보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껴보자. 

 

아로마 황금족욕은 제주허브동산 최고의 자부심으로 옥 바닥과 황금욕조에서 족욕을 즐기며 다양한 코스에서 온몸의 피로를 풀어본다. 아로마 테라피실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비누체험은 허브동산 입장시 비누체험을 먼저 한 후 관람하면 관람이 끝난 후 완성된 비누를 가져갈 수 있어 더욱 좋은 방법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