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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보라카이는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있는 산호섬

 

보라카이는 필리핀 중부 파나이섬 북서부에 있는 산호섬으로 아클란 주 말라이, 마녹마녹 바랑가에에 위치해 있다. 보라카이는 필리핀 관광국과 아클란 주 정부에서 관리한다. 화이트 비치 뿐만 아니라 보라카이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휴양지이다. 밤에는 해변가에 위치한 클럽, 펍에 관광객들이 북적인다. 보라카이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 북서쪽에 더 있는 섬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 불릴 만큼 대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이다. 

 

보라카이는 길이 7㎞에 달하는 길고 넓은 화이트 비치와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32개의 크고 작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비치가 있다.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으며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도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섬 주변의 바다 일주는 파라우라고 불리는 양쪽에 아웃트리거가 달린 좁은 몸통의 범선이 있다. 스쿠버 다이빙, 다이빙 헬멧, 스노클링, 윈드서핑, 카이트서핑, 패러세일링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3㎞에 이르는 새하얀 모래사장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보라카이의 대표적인 비치인다. 보라카이섬중앙에 위치한 서쪽 비치로 섬 남북을 잇는 중앙 메인 로드에서 화이트 비치까지 여러 곳에 골목이 나 있다. 가장 대표적인 통로는 디몰이다. 스테이션 1, 2, 3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테이션 1은 럭셔리한 리조트가 몰려 있고, 스테이현 2는 디몰을 중심으로 바와 레스토랑, 각종 상점이, 스테이션 3은 저렴한 숙소가 몰려있다.

 

아리엘 포인트는 절벽 다이빙,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절벽 다이빙 액티비티다. 15m의 높이의 절벽에서 자유롭게 다이빙을 하거나 카약, 스탠드업 패들보트,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다. 뷔페식 바비큐 점심등도 즐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젊은 연령층의 서양인 들이 많아 휴양보다 왁자지껄하고 흥겹게 즐기는 분위기가 엿보인다. 

 

푸카쉘 비치는 푸카조개가 부셔진 새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절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섬 북ㅉ고에 위치한 비치로 하얀 모래 위에 푸카조개가 많이 부서져 있어 푸칼 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국인들 사이에는 망고비치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효리의 망고 음료 CF촬영지였기 때문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윌리스 록은 작은 화산암 섬으로 썰물 때는 걸어서도 가볼 수 있는 곳이다.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1이 시작하는 부근에 있으며 비치 쪽 디몰 입구에서 북쪽으로 900m거리에 있다. 일몰 무렵이 인상적이며 해변 쪽으로 계단이 있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으며 입구에 성모 마리아상이 세워져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 떠 있는 모습은 보라카이를 대표하는 화보에 등장할 만큼 아름답다. 특히 일몰 무렵이 인상적이다. 

 

디니위드 비치는 보홀에서 가장 유명한 비추로 숙소, 맛집 등 여행자용 편의시설이 대거 마련되어 있다. 시티몰에서 해변 쪽으로 1㎞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1끝에서 북쪽으로 해변을 따라 걸어 올라갈 수 있이며 도보로 20분이 소요된다. 작고 아늑한 해변으로 해안 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져 남다른 경치를 보여주고 있다. 소규모 숙소와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어 한산하고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라우렐 섬은 개인소유의 섬으로 에메랄드 빛 맑은 바다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동굴 탐험도 할 수 있다. 수정 동굴이 있어 크리스털 코브라고도 불리며 바닥이 다 드러나 보일 만큼 맑은 물과 섬 둘레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길, 직접 탐험해 볼 수 있는 2개의 동굴, 비치, 해안 전만ㅇ대,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작종 조형물 등 가볼 만한 곳으로 개별적으로 보트를 빌려서 섬 남동쪽에 있는 탐비산 비치에서 들어갈 수 있다.

 

블라복 비치는 화이트 비치 반대편에 있으며 바람이 많이 부는 12~2월에 카이트서핑을 즐길 수 있다. 디몰 버짓마켓에서 화이트 비치 반대편 길로 450m 거리에 있다. 알록달록한 연들이 하늘을 가득 메워 화이트 비치와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비치가 좁고 모래도 거친 편이지만 야생의 느낌이 살아 있고 일출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일리그 일리간 비치는 개발의 손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한적한 비치로 스노클링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디몰에서 메인도로를 따라 북동쪽으로 6㎞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 우기 시즌에는 동쪽 비치가 바람이 적고 잔잔해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좋다. 여름 우기 시즌 화이트 비치에 북서풍이 불어 파도가 높아지면 바다가 잔잔한 북동쪽인 이곳으로 와 슨노클링을 즐긴다. 남동쪽의 탐비산 비치 역시 같은 이유로 우기 때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