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동남 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내륙국으로 1893년부터 프랑스의 보호령이 되어 지배를 받다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연방의 일부가 되었고 1949년 7월 독립하였다. 1975년 공산혁명을 통해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다. 동쪽으로 베트남, 남쪽으로 캄보디아. 서쪽으로 태국, 북서쪽으로 미얀마, 북쪽으로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동남아 유일의 내륙국이다. 1975년 공산혁명이 성공하여 공산당 정권이 현재까지 집권하고 있다.

비엔티엔은 야시장과 레스토랑이 발달한 라오스의 수도이다. 파 탓 루앙은 부처의 사리가 보존된 황금 탑이며, 위대한 탑으로 국장과 지폐에 사용될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되는 탑이다. 11월 보름 대규모의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라오스 사람들의 소원은 평생 한 번이라도 축제 때 탑돌이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한다. 비엔티안의 어머니 사원인 왓 씨므앙에서 소원을 빌면 잘 이루어진다고 한다. 단 무언가 약속을 걸고 그것을 지켰을 경우에만 해당된다고 한다.

왓 씨엥쿠안은 불교와 힌두의 전설과 원리를 형상화 한 다양한 형태의 조각들을 볼 수 있는 공원으로 비엔티안 외곽 메콩강변에 자리하고 있다. 영혼의 도시라 불리는 "씨앙쿠안은 1968년 루앙 분르아 쑤리랏이 불교와 힌두의 원리를 형상화한 공원으로 흔히 붓다 파크라고 불린다. 루앙 분루아 쑤리랏은 동굴에서 그의 스승인 깨우 꾸를 만나 사사했다고 전해진다. 매콩 강변에 길이 50m, 높이 12m의 와불상과 각종 석가모니 붓다. 힌두의 신 등 총 200여 개의 조각상이 있다.

방비엥은 들녘을 가로지르는 쏭 강과 석회암의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한 많은 동굴들이 있고,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여행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이 자그마한 마을은 수 많은 여행자가 찾는 관광지로 변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는 카약킹, 동굴 탐험과 튜브 래프팅을 많이 즐기고 있다. 블루라군은 방비엥의 명물로 자연 수영장으로 세계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명소이다. 타잔의 밧줄, 같은 줄기를 타고 4m 위에서 다이빙하는 체험은 자랑거리이다.

탓 루앙 사원은 위대한 불탑이란 뜻으로 라오스 내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기념물이다. 석가의 사리를 넣었다는 설이 있다. 1556년 미얀마의 침공으로 인해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수도를 이전하게 된 쎗타티랏왕이 새로운 수도에 불심을 모으려 건설하였다. 현생에서 30가지 선생을 실천하라는 의미인 30개의 작은 탑이 직사각형의 기단부위에 연꽃 봉오리를 형상화한 첨탑을 둘러싸고 있다. 탑안에는 아소카 왕의 유물이 있고 84,000개의 작은 탑을 분산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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