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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무시하면 안되는 건강 위험신호

 

추운 겨울에 이쪽 저쪽에서 들리는 기침 소리는 일상적인 것일 수도 있으나 하지만 출혈이 동반되는 기침이나 쉰 소리가 계속된다면 X레이와 컴퓨터 단층촬영인 CT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폐암이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기침은 소리와 함께 폐포 속 공기를 기도로 갑작스럽게 내 뿜는 반사 행동으로 우리 몸의 중욯나 방어 작용 중 하나로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오거나 기도의 분비물 등이 흡인되었을 때 기도 확보를 위한 반사작용.

 

 

두통이 있다고 해서 뇌종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이 계속된다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가슴에 이어지는 통증은 폐암의 신호일 수 있으며 복부 통증은 난소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두 번 이상은 경험하는 증상이다.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 두통과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이 있다.

 

 

피부에 난 모든 점이 흑색종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이상한 형태로 변화하는 등 뭔가 새로운 게 발생하면 피부암 증상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흑색종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피부의 자외선 노출로 알려져 있다. 피부에서 발견되는 흑색종의 경우 만성적으로 자외선 노출이 이루어지는 얼굴, 목, 그리고 팔다리의 한쪽 면에서 많이 발견되고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발생율이 높아진다.

 

 

월경 때가 아닌 데에도 질에서 출혈이 있으면 자궁경부암의 초기 증상으로 볼 수 있다. 또 직장에서 출혈이 있으면 대장암 증상일 수 있으니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부정출혈의 원인은 크게 자궁내 병변으로 인한 기질성출혈과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기능성출려로 구분할 수 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적 관리가 필요하다. 직장 또는 항문출혈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출혈은 선홍색, 검은색, 분홍색 및 눈에 보이지않는 것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평소에 체중감량은 상당히 힘들다. 그런데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줄어든다면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암이나 종양이 있을 때 갑자기 몸무게가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인은 음식물 섭취가 시상하부의 식욕중추 및 포만중추의 협조적 역할로 에너지 소비와 맞춰지므로 항상 일정히 유지되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변화하면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야 하며 흔히 질병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새로 혹이 생겼거나 혹이 변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유해성이 없는 양성 낭종 즉 물혹일 가능성도 크지만 피부 조직 밑에 암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유방에 생기는 혹은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혹은 양성인 것이 많지만 그 중에는 악성 종양도 포함되며 오랜 시간이 지나면 양성 종양이 악성화하는 일도 드물지 않으므로 혹을 발견하면 곧바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음식 삼키기가 힘들 때는 식습관을 바꿨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음식을 먹을 때도 삼키기가 곤란하다면 심각한 질환일 수도 있다. 목과 식도에 암이 생겼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도암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음식을 삼키기 힘든 것으로 처음에는 고기, 밥 등의 고형 음식만 삼키기 힘들다가 병이 진행될수록 죽과 같은 부드러운 음식도 삼키기 힘들어 지고 결국 물마저도 넘어가지 않게 된다. 

 

대장의 배변 운동이 원활치 않고 대변이 정상보다 크거나 다소 기형적인 형태를 뛸 때는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는 대장에 배변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은 보통 요로감염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방과이나 콩팥에 암이 있을 때에도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장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염증성 장질환이나 식이요인, 비만과 음주, 흡연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