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혈관상태로 알아보는 건강

 

혈액이 지나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액이 원할하게 돌지 못하면 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등 몸 곳곳에 이상신호가 나타난다. 혈관상태로 어떤 질병의 위험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것은 혈액 안에 있던 지방성분이 혈관 벽에 쌓여 혈관을 막기 때문이다. 혈관건강이 나빠지면 몇 가지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혈관이 과거에 비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경우는 혈관이 나빠졌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 혈관은 인체 내의 모든 장기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나빠진 혈관으로 인해 특정장기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면 이에 따른 이상증상이 나타난다.

 

 

다리혈관에 문제가 생겼다면 보행 시 다리가 땅기거나 저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다리에서 핏줄이 굵게 보이는 경우는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쪽 혈액을 심장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혈액역류를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인 정맥판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혈액이 역류해 핏줄이 비대해지는 질환이다.

 

 

정맥은 피부 아래에 위치한 표재정맥, 근막 아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심부정맥, 그리고 표재정맥과 심부정맥을 연결해 주는 관통정맥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맥류의 류는 혹이라는 뜻으로 정맥류는 인체의 정맥이 어떤 원인에 의해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른 것을 말한다.

 

 

정맥류는 짙은 보라색 또는 파란색으로 꽈배기 모양으로 튀어 나오는데 모든 정맥은 정맥류가 될 수 있으나 주로 하지와 발의 정맥에 발생하며 이것을 하지정맥류라고 한다. 보행과 직립 자세가 하반신의 정맥에 압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정맥의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함이다.

 

 

거미모양 정맥은 모세혈관 확장증 또는 햇살모양 정맥염주라고도 하는데 피부 표면 가까이 위치한 얇고 가는 정맥들의 확장모양이 거미모양으로 나타나며, 증상으로 하지의 피로감, 무거움, 국소적으로 타는 듯하고 쑤시는 듯한 느낌, 간간히 칼로 찌르는 듯한 느낌, 야간의 쥐가 나는 듯한 느낌의 경련성 통증, 하지의 불안감 등이 있다.  

 

심장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심장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운동 시 왼쪽 가슴이 아픈 협심증이 나타날 수 있다.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경색이나 뇌출혈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일으킨다. 혈관의 상태는 여러 가지 질병과 연관되기 때문에 평소 생활 속에서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