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센텀맥주축제

 

 

센텀맥주축제는 2020년 행사는 여러번 연기를 하였다가 코로나사태가 점차 확대외어 2021년으로 행사를 연기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센텀맥주축제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서로 30 해운대 KNN 타워 광장에서 센텀맥주축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hite EXTRA COLD , KSTAR GROUP, 삼진어묵, 노랑통닭과 함께한다. 2021년 행사를 기다려보자. 

 

 

 

체험행사에는 한여름 도심속에서 온도를 낮춰라, 캔쌓기 등, 야간 공연으로 DJ, 걸그룹, 가수, 댄스 EDM파티 등이 있다. 출연에 쇼단, DJ라라, 브랜뉴걸, 플윗미, 샤우, 스칼리 등이 있다.

 

 

 

센텀맥주축제는 입장료 1만원을 내면 무제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문화 축제이다. 축제 기간 동안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매일 5시간 동안 무제한 맥주 파티가 벌어진다.

 

 

 

지난해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졌다 얼음탑 속에 꽁꽁 갇힌 맥주 망치로 구해내기, 붙이는 타투, 협찬 기업과 함께하는 경품 증정행사 등이 있었으며 올해는 어떤 행사가 펼쳐질지 기대하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매일 밤마다 벌어지는 DJ파티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끼 많고 잘 노는 일반인들이 DJ를 비롯해 댄스, 퍼포먼스, 모창 등 자신의 장기를 발휘해 무대를 꾸민다. 일반인이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다.

 

 

 

맥주는 제조 방식에 따라 그 맛과 향이 달라져 시음하는 재미가 있는 술이 바로 맥주이다. 도수가 그리 높지 않아 술이 약한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심의 밤을 수놓는 맥주 축제가 펼쳐진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