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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용인 눈썰매장으로 에버랜드 눈썰매장과 한국민속촌 눈썰매장과 코코몽 눈썰매장

 

용인 눈썰매장으로 에버랜드 눈썰매장과 함께 한국민속촌 눈썰매장과 코코몽 눈썰매장을 알아보자. 이번에 살펴볼 한국민속촌 눈썰매장과 코코몽 눈썰매장과 함께 용인 눈썰매장으로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의 전대리의 삼성에버랜드 내에 자리하고 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인 스노우버스터는 겨울 놀이를 즐기려는 인원들로 가득하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타고 놀이기구랑 사파리월드까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많이 놀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아이와 같이 온 부모들의 전용코스인 90m의 뮌히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20m의 융프라우,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200m의 아이거 까지 3개의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다음으로 살펴볼 용인 눈썰매장인 한국민속촌 눈썰매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의 보라동의 한국민속촌에 자리하고 있다. 가족공원 눈썰매장은 아늑하고 편안하며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성인코스와 어린이코스로 나누어져 있다. 성인코스는 폭 30m에 길이가 130m이며, 어린이 코스는 폭 25m에 길이가 80m로 경사도가 13도로 적절히 조정하여 스릴을 즐기면서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한국민속촌의 전통문화 학습과 함께 하얀 설원에서 꿈속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코코몽눈썰매장 >

 

코코몽 눈썰매장은 용인 수지구 고기동에 자리잡은 눈썰매장이다. 코코몽 눈썰매장은 즐거움을 아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신나는 겨울을 약속한다면 반드시 찾아보는 것이 좋은 곳이다. 규모가 다른 눈썰매장에 비해서 큰 편은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이 안전하게 눈썰매를 타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사진출처 경기관광포털>

 

용인 눈썰매장으로 에버랜드 눈썰매장과 한국민속촌 눈썰매장, 그리고 코코몽 눈썰매장을 살펴보았다. 이 밖에 용인에는 가볼만한곳이 다양하게 있는데 먼저 공룡테마파크인 다이노스타가 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좋은 곳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16년 8월에 오픈한 다이노스타는 공룡과 천문우주를 테마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다음으로 살펴볼 곳은 용인 대장금 파크이다. 이곳은 MBC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한국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 세트장이다. 한류 테마파크로의 역할도 하는 용인 대장금 파크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재현해낸 건축물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해를 품은 달'과 '구가의 서' 등 MBC 대표 사극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 입장요금은 성인은 7,000원, 중고등학생은 6,000원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