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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경의 중앙선 전철여행으로 남한강 자전거길과 양평5일장인 양평물맑은시장,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여행

 

경의 중앙선을 따라 남한강 자전거길과 양평5일장인 양평물맑은시장, 그리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을 둘러보자. 이번에 살펴볼 남한강 자전거길과 양평5일장인 양평물맑은시장과 함께 경의 중앙선에서 만날 수 있는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은 양문산역에서 내리면 3천개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바람의 언덕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은 2만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임진강 건너 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여전히 달리고 싶은 녹슨 철마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다. 북산 실향민을 위한 망배단, 미얀마 아웅산 순국외교사절 위령탑, 자유의 다리, 통일연못, 평화의 종, 미국군 참전기념비 등이 있는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팔당역에서 내리면 경기도 팔당대교에서 충주시 타금대교까지 이어지는 총 148.5km의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이 나온다. 남한강 자전거 길은 2011년 10월에 개통하였으며 팔당에서 출발해 양평을 거쳐 충주 탄금대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양서면 두물머리, 세미원, 옥천냉면마을, 양평 5일장 등과 연계환 친환경적 자전거길로 연간 40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찾아온다. 남한강자전거길은 남쪽으로는 충주를 지나 낙동강 자전거길로 이어져 부산까지, 동쪽으로는 가평, 춘천을 지나 동해안까지 연결된다.

 

 

양수역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의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두물머리가 있다. 400년 세월을 품은 느티나무와 물 위에 떠있는 황포돛배가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어 여행 중 운치있는 사진찍기에도 제격이다. 두물머리 바로 옆 늪지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세미원은 여름이면 연못 한가득 연꽃이 만개해 장관이 펼쳐진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다. 세미원은 수도권 최대 연꽃 정원이다. 두물머리 일대를 도보와 자전거로 둘러볼 수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두물머리 물래길, 양평대표 걷기여행길인 물소리길이있다. 

 

 

양평역에 3일과 8일에 내리면 양평물맑은시장의 5일장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맑은시장은 260여년의 역사를 지닌 경기도 3대 5일장에 꼽히는 곳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아트장터, 공연이 펼쳐지는 관광명소이다. 양평장은 조선 시대 갈산장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조선시대 한양으로 가는 수로의 길목이어서 큰 장이 서서 번성했던 장터가 일제 강점기 때 육로가 발달하면서 약화되기 시작하다가 1971년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위축되었다. 현재 400여 개의 점포의 상설시장과 장날이면 200여 개의 노점이 좌판을 펼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