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호수썰매축제와 포천 여행코스로 떠나는 12월 겨울 여행
산정호수썰매축제는 2022년 12월 30일부터 2023년 2월 12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의 산정호수 조각공원 일원에서 사단법인 경기도 관광협회 산정호수 관광지부 주최로 펼쳐진다. 산정호수만의 겨울놀이로 추억의 얼음썰매, 사정호수에서만 탈 수 있는 오리썰매, 펭귄썰매, 푸우썰매 ,로맨스자전거, 러버덕기차 등 다양한 체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 펼쳐졌던 축제 행사내용을 살펴보면얼음위에는 호수기차, 얼음썰매, 스케이트, 세발자전거, 빙상자전거, 어린이자동차, 얼음바이크, 얼음낚시 등의 즐거움이 있었다. 포천대표 관광지 산정호수 주민들이 지역특성을 살려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다. 호수기차와 가족단위 체험객들을 위한 빙상 자전거, 아이들을 위한 미니 바이크, 얼음 바이크, 송어낚시 체험 등 다채로운 겨울놀이가 마련돼 있다. 추위를 녹여줄 다양한 지역 먹거리 체험도 운영된다.
산정호수썰매축제와 함게 다양한 포천 여행코스가 있다. 포천 여행코스를 살펴보면 먼저 산정호수는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 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고 불리고 있다. 산정호수는 주변경관이 수려해 수도권에서 즐겨 찾는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호수 주변의 산책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지만 숙박을 하는 이들에게는 건강 산책 코스로 적합하다고 한다.
산정호수를 끼고 있는 명성산에서는 매년 가을이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열린다. 대표적인 포천 여행코스인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대한민국 억새감상 일번지'라는 명성을 자랑한다. 명성산 정상에는 1950년대에 화전민들이 산에 불을 내어 밭을 만들어 생활을 하던 곳이다. 이 화전에 억새풀이 자라서 군락을이루게 되었다. 빨간우체통, 음식경연대회, 가요제 및 농축산물판매, 군장마라톤, 우정의 무대 및 사진전, 억새공예 등이 펼쳐진다.
포천 여행코스인 허브아일랜드는 신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13만평의 부지 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풍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관광농장이다. 매년 겨울이면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가 열린다. 허브아일랜드 내 거리에서 LED등불이 휘감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산속정원의 알록달록한 오색불빛 등불은 끝없이 펼쳐지는 동화의 세계로 관람객들을 불러들인다.
포천의 가볼만한 곳은 자연속에서 체험하는 과학놀이터 '포천 어메이징파크', 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비밀의 화원', 포천평강식물원, 현무암 협곡의 비경을 품은 포천 한탄강 8경, 540년 된 숲 포천 국립수목원, 백운계곡, 신북온천, 한탄강 대교천 현무암 협고, 화적연, 산사원, 멍우리협곡, 교동가마소, 비둘기낭폭포, 푸른언덕불루베리, 포천아트베리, 베어스타운리조트, 한가원, 더파크아프리카뮤지엄, 명성산, 천보산자연휴양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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