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어축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맨손잡이·반두잡이·준비물 총정리
봉화은어축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이라면 경북 봉화 내성천에서 펼쳐지는 여름 체험축제를 주목할 만하다. 봉화은어축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은어 맨손잡이와 반두잡이, 어린이 워터파크와 모래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봉화은어축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가 직접 물에 들어가 은어를 잡고 자연을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이다.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긴 뒤 은어 요리까지 맛볼 수 있어 여름방학 가족 여행지로 잘 어울리는 곳이다.
제28회 2026 봉화은어축제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 동안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공식 행사장 위치는 봉화읍 내성리 506번지 일원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안내 기준 전체 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축제장 입장은 무료이지만 은어잡이와 어린이 워터파크 등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한다. 행사 주관은 봉화축제관광재단이며 공식 문의 전화는 054-674-3053이다. 체험별 운영시간과 접수 마감시간은 서로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일의 행사일정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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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는 청정한 내성천과 은어라는 지역 생태자원을 결합한 여름 물놀이 축제이다. 은어는 맑고 깨끗한 물에서 살아가는 민물고기로 알려져 있어 봉화의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축제 소재가 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를 비롯해 어린이 워터파크, 내성천 모래놀이장, 페달보트 체험을 포함한 워터플레이존을 운영한다. 개막 축하공연과 어린이 싱어롱쇼, 콘서트, 워터밤과 폐막공연도 예정돼 있어 낮에는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구성하기 좋다.
은어 반두잡이는 얕은 내성천 물속에서 반두라는 전통 물고기잡이 도구를 사용해 은어를 잡는 체험이다. 반두는 그물의 양쪽을 잡고 물속을 훑거나 은어가 지나가는 길목을 막는 방식으로 사용했다. 혼자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 가족이 역할을 나누어 천천히 이동하면 체험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물속 바닥에는 돌과 모래가 있어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아이가 뛰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반두를 빠르게 휘두르면 주변 참가자와 부딪힐 수 있어 진행요원의 설명을 들은 뒤 정해진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일반 체험 외에도 반두왕 선발대회와 외국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반두대항전이 포함돼 있다.
은어 맨손잡이는 별도의 도구 없이 물속을 움직이는 은어를 직접 손으로 잡는 봉화은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물고기가 빠르게 움직이고 손에서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에게는 자연 속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 은어를 잡으려고 급하게 엎드리거나 다른 참가자를 밀면 사고가 날 수 있으므로 낮은 자세로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어린아이는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함께 참여하고 체험 도중 추위를 느끼거나 피로해하면 바로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전국 맨손잡이 선발대회와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도 마련돼 일반 체험과 다른 현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2026년 은어 반두잡이 체험요금은 1인당 1만2,000원이며, 맨손잡이 체험도 1인당 1만2,000원으로 안내됐다. 유료 은어잡이 체험권을 구매하면 봉화사랑상품권 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축제장이나 지정된 사용처에서 먹거리와 지역 상품을 구매할 때 활용하기 좋다. 사전예매 가격은 1만 원이며 사전예매권에도 봉화사랑상품권 5,000원이 포함됐다. 어린이 워터파크 이용료는 3,000원이고 봉화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없다. 주말에는 체험권 판매와 인기 회차가 일찍 마감될 수 있어 오전에 도착해 체험권부터 확보하는 일정이 유리하다.
아이와 방문한다면 은어잡이만 집중하기보다 어린이 워터파크와 내성천 모래놀이장, 워터플레이존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은어를 직접 잡기 어려운 영유아는 물놀이 시설과 모래놀이를 중심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물에 익숙한 초등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반두잡이나 맨손잡이에 도전할 수 있다. 어린이 공연으로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가 예정돼 있으며 가족건강걷기대회와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아이의 체력과 집중시간을 고려해 오전에는 은어잡이, 오후에는 물놀이와 휴식, 저녁에는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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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준비물로는 래시가드나 물놀이용 옷, 아쿠아슈즈, 수건, 여벌 옷과 속옷, 젖은 옷을 담을 방수 가방이 필요하다. 반두잡이와 맨손잡이는 물속을 걸어야 하므로 쉽게 벗겨지는 슬리퍼보다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아쿠아슈즈가 적합하다. 휴대전화와 자동차 열쇠, 지갑은 방수팩에 보관하고 값비싼 귀중품은 가급적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햇볕에 오래 노출될 수 있어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 생수도 챙겨야 했다. 어린아이는 물놀이 후 체온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큰 비치타월과 얇은 겉옷을 준비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은어잡이 참여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은어 활어판매장과 대형 식당, 은어 튀김장터와 스낵존을 둘러볼 수 있다. 잡은 은어의 처리와 반출, 구이 이용 방법은 체험장별 안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접수처에서 먼저 확인해야 한다. 축제장에는 무더위에 대비한 샤워장과 그늘막, 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주말과 공연이 열리는 저녁에는 행사장 주변이 혼잡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용 이용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와 함께한다면 주차 위치와 체험장, 샤워장과 식당 위치를 먼저 확인해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는 것이 편리하다.
봉화은어축제는 맑은 내성천에서 은어 맨손잡이와 반두잡이,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북 대표 여름축제이다. 초등학생 이상 아이에게는 직접 은어를 잡는 생태체험이 좋은 추억이 되고, 어린아이에게는 워터파크와 모래놀이장이 부담 없는 선택이 된다. 체험권을 사전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봉화사랑상품권 환급 혜택도 활용할 수 있다. 아쿠아슈즈와 여벌 옷, 방수팩과 수건을 충분히 준비하고 체험 중에는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비나 집중호우, 하천 수위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당일 공식 홈페이지와 문의처를 통해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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