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물놀이장·드론쇼 총정리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이라면 여름방학 일정에 넣어볼 만한 행사이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아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메인풀과 유수풀, 유아풀, 대형 슬라이드 등 여러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은 춘천수변공원을 여름철 도심형 물놀이장으로 꾸민 행사이며, 물놀이와 호수 드론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바다나 계곡까지 장거리 이동하지 않고 춘천 도심에서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에게 알맞은 선택지이다.
2026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일정은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다. 행사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삼천동 200-9번지 춘천수변공원 일원이며 기본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열리는 방식은 아니며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추가 운영일로 편성했으며, 비가 많이 오거나 기상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휴장할 수 있다. 방문 날짜가 평일이라면 출발 전에 공식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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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은 어린아이부터 청소년과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눠 구성했다. 대표 시설은 넓은 메인풀과 물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 유수풀, 수심 부담을 줄인 유아풀이다. 여기에 약 30m 길이의 대형 슬라이드가 설치돼 보다 역동적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2026년에는 장애물을 통과하며 이동하는 챌린지 바운스가 새롭게 추가돼 단순히 물속에서 노는 것과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아이의 나이와 키, 수영 능력을 고려해 적합한 시설부터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시설별 이용 기준을 따라야 한다.
영유아를 동반했다면 유아풀을 중심으로 동선을 잡는 것이 편리하다. 메인풀이나 유수풀은 이용객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아이와 떨어지지 않도록 계속 살펴야 한다. 물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구명조끼나 암링 등 체형에 맞는 안전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다만 튜브와 개인 물놀이 용품의 반입 기준은 시설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처음부터 대형 슬라이드에 도전하기보다는 얕은 풀에서 물에 적응한 뒤 다른 시설로 이동하면 아이의 긴장감을 줄일 수 있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의 또 다른 볼거리는 호수 드론 라이트쇼이다. 2026년 드론쇼는 7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낮에는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춘천의 호수 위로 펼쳐지는 빛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방문하기 좋다. 드론쇼는 물놀이장 운영이 끝난 뒤 진행되므로 중간에 식사를 하거나 옷을 갈아입고 공연을 기다리는 동선이 적합하다. 다만 드론 공연은 바람과 비 등 기상 조건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당일 행사 진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입장료는 춘천시민과 다른 지역 방문객에게 다르게 적용했다. 춘천시민은 1인당 6,000원, 다른 지역 방문객은 1인당 8,000원이다. 개장 첫날인 7월 17일에는 입장료를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춘천시민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족 인원이 많다면 입장료뿐 아니라 식사비와 물품 대여비, 교통비까지 합산해 예산을 계획해야 한다. 체험이나 편의시설별 추가 비용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준비물로는 수영복, 수영모자, 아쿠아슈즈, 구명조끼, 큰 수건, 여벌 옷을 우선 챙기는 것이 좋다. 젖은 수영복을 담을 방수 가방과 휴대전화 방수팩도 유용하다. 야외에서 오랜 시간 머물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마실 물도 필요하다. 어린아이와 함께한다면 체온이 떨어졌을 때 걸칠 얇은 겉옷과 간단한 간식, 물티슈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바닥이 물에 젖으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일반 슬리퍼보다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아쿠아슈즈가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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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는 물놀이 시설과 함께 푸드존 등 편의 공간이 운영된다. 물놀이 도중 식사를 하면 충분히 소화한 뒤 다시 물에 들어가야 하며, 더운 날에는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주말과 드론쇼 개최일에는 방문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일정이 유리하다. 탈의와 준비, 입장 절차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오전부터 물놀이를 즐길 계획이라면 여유 있게 출발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낮잠을 자는 연령이라면 오전 물놀이 후 이른 오후에 나오는 반일 일정도 현실적인 선택이다.
자가용을 이용할 때에는 춘천수변공원 일원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되지만 행사일에는 주변 도로와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드론쇼가 열리는 7월 25일에는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주차 후 물놀이장까지 이동해야 할 수 있으므로 짐은 손수레나 가벼운 방수 가방에 나눠 담는 편이 편리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행사장과 가까운 정류장,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물놀이 후에는 아이가 쉽게 피곤해질 수 있으므로 축제 관람과 다른 관광지를 지나치게 많이 묶기보다 공지천이나 의암호 주변 산책 정도로 일정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은 대형 워터파크보다 비교적 간편하게 방문하면서도 메인풀과 유수풀, 유아풀, 대형 슬라이드와 챌린지 바운스를 즐길 수 있는 여름 행사이다. 춘천 썸머워터 페스티벌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계획한다면 아이의 연령에 맞는 물놀이 시설, 방문 날짜의 실제 운영 여부, 날씨와 준비물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드론쇼를 함께 관람하려면 7월 25일 오후 8시 30분 일정을 기준으로 물놀이와 식사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우천 시 휴장하거나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당일 춘천시 공식 행사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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