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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의 원인과 여러 질환, 가래 색깔로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시골영감 2025. 7. 21. 11:34



가래는 호흡기 점막에서 분비되는 끈적한 점액으로, 기관지나 폐에서 발생한 이물질이나 병원균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방어 작용의 일환이다. 가래가 많아지거나 색이 변할 경우 다양한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아래에 가래의 원인, 관련 질환, 증상, 치료법을 정리하였다.

 가래의 원인
감염 바이러스(감기, 인플루엔자), 세균(폐렴, 기관지염, 결핵 등), 곰팡이 감염
알레르기, 꽃가루, 먼지, 진드기, 동물 털 등
흡연, 담배 연기로 인한 기관지 자극 및 점액 분비 증가
환경 자극, 미세먼지, 화학물질, 대기오염 등
만성질환, 만성 기관지염,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등

 가래와 관련된 주요 질환 및 특징
감기, 맑은 가래에서 점차 누렇게 변함, 기침 동반
급성 기관지염, 점액 또는 누런 가래, 열과 기침 동반
폐렴, 누런 또는 녹색 가래, 고열, 호흡 곤란
천식,  끈적하고 맑은 가래, 천명음(쌕쌕거림)
만성 기관지염, 아침에 많아지는 가래,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기침
결핵, 혈담(피 섞인 가래), 만성 기침, 체중 감소
폐암, 피가 섞인 가래, 지속적 기침, 호흡 곤란

 가래의 색깔과 그 의미
맑은색, 일반적인 알레르기 또는 바이러스성 감염
노란색, 백혈구 증가로 인한 세균성 감염 가능성
녹색, 만성 세균 감염 또는 농성염증
갈색/붉은색, 오래된 혈액 또는 출혈 동반 (결핵, 폐암 의심)
거품 섞인 분홍색, 심부전 등으로 인한 폐부종 가능성

 증상
가래 자체는 증상이라기보단 결과물이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과 함께 나타날 경우 진료가 필요하다:
기침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래가 나옴
가래 양이 갑자기 많아짐
색이 진해지고 냄새가 남
피가 섞인 가래
호흡 곤란, 흉통 동반

 원인 치료
감염성 질환: 바이러스 감염은 보존적 치료, 세균 감염은 항생제 처방
알레르기성 질환: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흡입제 사용
만성질환: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 점액용해제 등 지속적인 약물치료

 증상 완화
거담제(가래배출을 돕는 약): 브롬헥신, 암브록솔, 카르보시스테인 등
수분 섭취 증가: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배출을 쉽게 함
흡입 치료: 증기 흡입, 네불라이저 사용으로 점액 제거 촉진

 생활습관 개선
금연
실내 습도 유지(40~60%)
미세먼지·자극 물질 노출 최소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가래에 피가 섞여 있거나 색이 점점 진해질 때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지속
열, 흉통, 호흡곤란 동반 시
가래로 인해 수면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필요 시, 흉부 엑스레이, 객담 배양 검사, 폐기능 검사 등이 병원에서 시행된다.
가래는 단순 증상으로 간과되기 쉽지만, 만성 질환이나 중증 폐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가래의 원인과 여러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