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 CFS), 혹은 **근육통성 뇌척수염(Myalgic Encephalomyelitis, ME)**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지속되는 질환으로, 신체적·정신적 활동 후에도 회복되지 않으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다음과 같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 바이러스 감염, EB 바이러스(엡스타인-바 바이러스), HHV-6(인간헤르페스바이러스6), CMV(거대세포바이러스) 등의 감염 이후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음
2. 면역계 이상, 면역체계가 과민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피로감과 염증 반응이 지속될 수 있음
3. 호르몬 불균형, 특히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갑상선호르몬 등 내분비계 이상과 연관 가능성
4. 중추신경계 기능 이상, 뇌와 자율신경계의 기능 이상이 신체 피로감 및 수면장애와 연결될 수 있음
5. 심리적·정신적 요인, 장기적인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장애 등 정신건강 문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
주요 증상으로 이유 없는 극심한 피로 (6개월 이상 지속), 수면 후에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감, 인지장애(브레인 포그), 집중력 저하, 운동 또는 활동 후 증상 악화 (PEM: Post-Exertional Malaise), 두통, 근육통, 관절통, 수면장애, 현기증, 기립성 불내성
완치가 가능한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 완화 및 일상 기능 회복을 위한 관리가 중심입니다.
1. 생활 습관 조절, 페이싱(Pacing): 활동량을 조절하여 무리하지 않도록 함, 규칙적인 수면 습관 유지, 무리한 운동 자제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증상 악화)
2. 약물 치료, 피로 자체를 치료하는 약은 없지만, 동반되는 증상에 대해 처방 가능, 수면장애 → 수면 보조제, 우울증/불안 → 항우울제, 통증 → 진통제, 신경통 약제
3.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CBT): 스트레스 관리 및 사고 패턴 개선, 우울증·불안증상 완화에도 도움
4. 식이 및 영양보조, 일부 환자에게는 비타민 B군, 마그네슘, 코엔자임 Q10, 오메가-3 등이 피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일부 환자는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나, 장기화되는 경우도 많음, 적절한 관리와 지지체계가 중요하며, 삶의 질 개선이 치료 목표
만성피로증후군은 개인차가 매우 크고, 자신의 몸 상태를 섬세하게 관찰하며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 전문의 진료와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만성피로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