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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의령군 가 볼만한 곳 부자 전설이 깃든 신비한명소 의령 솥바위

시골영감 2025. 6. 5. 16:00



의령군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가득합니다. 그중에서도 '의령 9경'은 의령을 대표하는 아홉 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의미합니다. 각 명소를 약 300자 내외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충익사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17장령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의령천을 끼고 남산에 안겨 있어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의병탑과 유물전시관도 함께 있어 의병의 정신을 기릴 수 있습니다. 

자굴산은 해발 897m의 의령의 진산으로, 다양한 등산 코스를 갖추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봄철의 꽃길과 숲속 오솔길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봉황대는 궁류면 평촌리에 위치한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장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벽계저수지를 향해 꺾어드는 길 초입의 산과 바위, 정자 이름이 모두 봉황대이며, 그 절경은 가히 금강산 절경에 비할 만합니다. 

벽계관광지는 벽계저수지와 봉황대, 벽계계곡 등이 있는 곳으로, 각각이 가지고 있는 자연경관이 빼어나 의령군에서 관광지로 조성하여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야외취사장 및 텐트장을 구비하고 있어 피서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정암루(솔바위)는 남강물 위에 솥 모양의 바위가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그 아름다움이 뛰어납니다.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승전지로도 유명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입니다. 

탑바위는 남강변의 깎아지른 벼랑 위에 위치한 바위로, 층층이 쌓인 모습이 마치 탑을 연상시킵니다. 자연의 조화로 이루어진 이 바위는 주변의 고즈넉한 산사와 어우러져 참선의 장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사는 신덕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전통사찰로, 662년 신라시대 문무왕 2년에 고승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극락전, 칠성각, 만세루 등 다양한 건축물이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1885년 부림면 입산리에서 태어나 신학문 보급과 독립운동에 힘쓴 인물입니다. 그의 생가는 조선 후기의 민가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며, 독립운동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호암 이병철 선생의 생가는 남서향으로 지어진 일자형 구조로,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오동나무, 우물, 유품 등을 둘러볼 수 있어 선생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의령 9경은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명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명소를 방문하며 의령의 진면목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경상남도 의령군 가 볼만한 곳
장소 :  충익사, 자굴산, 봉황대, 벽계관광지, 정암루(솥바위), 탑바위, 수도사, 백산 안희제 생가, 호암 이병철 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