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가 볼만한 곳, 삼강주막과 회룡포로 떠나는 힐링 여행
경상북도 예천군은 풍부한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아래는 예천군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9곳을 선정하여 각 장소의 특징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회룡포 전망대, 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마을을 감싸 도는 독특한 지형으로 '육지 속의 섬마을'로 불립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하트 모양의 마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삼강주막, 풍양면에 있는 삼강주막은 내성천과 금천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국내 마지막 남은 전통 주막입니다. 1900년에 건축되어 보부상과 나그네들의 쉼터였으며, 현재는 복원되어 전통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당실 전통마을, 용문면에 자리한 금당실마을은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과 송림이 어우러진 곳으로, '십승지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역사적 가치가 높아 산책하며 전통 문화를 체험하기에 적합합니다.
용문사, 신라 경문왕 10년(870년)에 창건된 용문사는 예천을 대표하는 고찰로, 국내 유일의 경장 건축물인 대장전과 윤장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선 왕실의 후원을 받았던 역사적 사찰로서 문화재가 풍부합니다.
초간정, 용문면에 위치한 초간정은 조선시대 학자 권문해가 1582년에 지은 정자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가을철 단풍과 함께하는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예천곤충생태원, 효자면에 위치한 예천곤충생태원은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합니다. 곤충 도시로 알려진 예천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선몽대, 호명면에 있는 선몽대는 퇴계 이황의 종손인 이열도가 1563년에 세운 정자로, 앞에는 강이 흐르고 솔밭이 펼쳐져 있어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입니다.
예천 활체험센터, 예천읍에 위치한 활체험센터는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진호 선수의 이름을 딴 진호국제양궁장 내에 있으며, 국궁 및 양궁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활쏘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소백산하늘자락공원, 용문면에 위치한 소백산하늘자락공원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자락전망대가 있어 자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지그재그로 된 오르막 길이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나 노약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예천군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이 있어 여행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