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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자인단오제 6월 독특한 예술성을 간직한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만나세요

시골영감 2023. 3. 31. 09:00

 

경산자인단오제는 해마다 6월경 자인면 계정숲에서 펼쳐진다. 경산자인단오제는 경산시 자인면 지역 주민들의 고을 수호신인 한 장군에게 행하는 유교식 제례로서 고대의 명절인 수릿날, 즉 단오절에 한묘제를 올리고 자인단오 굿, 호장장군 가장행렬, 여원무, 팔광대, 자인계정들소리 ,씨름, 그네 등의 각종 민속 연희를 연행하는 방대한 형태의 고을 굿이다. 

 

<경산자인단오제 - 문화체육관광부>

 

경산자인단오제는 오랜 기간 동안 행해졌던 제례의식과 충의 정신 그리고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독특한 장르의 예술성을 엿볼 수 있으며 전체 주민들의 마음이 응집되어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오고 있다. 1971년 한 장군 놀이가 중요 무형 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면서 자인단오 한장군 놀이로 개칭되어 오다가 2007년 3월 경산자인단오제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경산자인단오제는 우리나라 중요 무형 문화재 초청 공연과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각국의 외교사절과 많은 외국인을 초청하여 국제적인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세계속의 매력적인 고장 원효, 설총, 일연이 탄생한 역사 문화 도시로 글로벌 두시, 경산의 전총 문화의 산시로서 경산자인단오제는 그 명성을 더욱 크게 떨치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