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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4월 바닷길이 열리는 1시간의 기적을 만나세요

시골영감 2023. 3. 19. 08:00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신비의 바닷길이라고 불리는 진도의 바다갈림 현상은 진도군 고군면 금계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의 바다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자연현상이다. 달과 태양의 인력, 해안 지형, 해류의 흐름 등에 의해 길이 2.8㎞, 폭10~40m로 갈라진다. 해류의 영향으로 모래언덕이 발달한 바다 밑이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낮아질때 모래언덕이 드러난다.

 

이번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2023년 4월 20일 목요일부터 4월 22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 진도군청>

 

진도의 주민들은 예로부터 바닷길이 가장 크게 열리는 봄과 가을의 그믐과 보름사리 때 마을의 수호신인 뽕할머니와 용왕에게 어업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영등제를 지내왔다. 영등제는 오늘날 진도의 모든 전통예술을 보여주는 종합축제로 발전되었다. 바다갈림 현상은 진도 외에도 충청남도 보령의 무창포를 비롯하여 전국에 약 20여 곳에서 발생한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때에는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인 강강술래 ,진도씻김굿, 들노래, 다시래기 등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진도만가, 진도북놀이 등 전라남도 지정 무형무놔재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매년 축제기간 신비의 바닷길을 보기 위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진도를 방문해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 동안 기적의 순간을 만끽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