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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아랑의 넋을 위로하는 향토문화축제

시골영감 2023. 3. 3. 08:00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아랑의 부덕과 정순을 기리는 문화축제로 향토문화제이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영남루의 중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1957년부터 11월에 행하던 예술발표회를 종합문화제로 명명하고, 제1회 밀양종합문화제가 개최되었다. 밀양에는 순결을 지키려다 많은 한을 남기고 숨져간 아랑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가 매년 음력 4월 16일에 있었다.

 

<밀양아리랑축제 - 문화체육관광부>

 

봄에는 아랑제를 지내고 가울에는 밀양문화제를 병행해 오다가 제11회가 되던 1968년에 두 행사를 합하여 이름을 밀양아랑제라 개칭하고 음력 4월 16일 이전의 농한기늘 택하였다. 밀양출신인 사명대사 유정의 충의와 점필재 김종직의 지덕, 아랑 낭자의 정순이라는 밀양 3대 정신을 기리는 향토의 종합문화제로 발전, 2004년에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되었다.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행사에는 용호놀이, 장치기, 백중놀이 ,학바위춤, 게줄당기기, 길놀이, 석전, 줄다리기, 공상타작놀이, 씨름대회, 그네뛰기대회, 농악경연대회 등이 있다. 최근에는 거리퍼레이드, 수상프린지페스티벌, KBS아리랑가요제 ,일루미네이션 빛 축제 등 아랑과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축제 속의 축제들을 실현하고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