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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벚꽃명소로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강화산성까지 만나보세요

시골영감 2023. 1. 31. 05:00

 

인천 벚꽃명소로 많은 곳이 있지만 이번에 살펴볼 인천 벚꽃명소로는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 강화산성 등이 있다. 인천 벚꽃명소인 인천대공원은 남동구 장수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인천대공원역에서 하차하면 벚꽃이 가득한 남문으로 입장할 수 있다. 수령 40년 이상 된 왕벚나무 1,000그루가 1.5㎞가량 이어진 벚꽃터널이 유명하다. 식물원, 동물원, 고작 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월미공원은 벚꽃 터널 둘레길과 진달래 ,개나리로 공원 전체가 하나의 봄을 연상시킨다. 산벚나무로 봄이 오면 새하얗게 덮이는 풍경이 장관이다. 물범카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자유공원은 1888년 조성된대한민국 최초의 서구식 근대공원이다. 크고 풍성한 겹벚꽃으로 이루어진 벚꽃길이 차이나타운 인화문부터 자유공원 정상까지 이어져 있다. 

 

수봉공원은 벚꽃을 보며 등산도 즐길 수 있다. 공원 입구부터 수봉산 정상까지 약 1㎞구가에 걸쳐 벚꽃이 식재되어 있다. 산 정상에는 벚나무로 둘러싸인 팔각정인 우강정이 있다. 세계평화의 숲은 도시 생태숲으로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고라니와 벚나무가 숲속 곳곳에 흩어져  있다. 약 3.5㎞에 달하는 건강백년길을 따라 벚꽃을 보며 운동할 수 있다. 

 

강화산성 북문은 전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벚꽃이 개화하는 곳이다. 고려궁지에서 강화산성 북문에 이르는 800m 구간에 수령 50년 이상의 벚나무가 꽃을 피운다. 장봉도는 영종국제도시 삼목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찾아갈 수 있다. 벚꽃 뿐만 아니라 진달래와 개나리도 함께 피어나 상춘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도보여행부터 자전거 라이딩까지 즐길 수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