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필요하다는 몸의 신호를 알아보자.
운동은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활동이지만 늘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앉아있거나 누워서 생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평소 걷기, 자전거타기, 등산, 수영 등 유산소운동과 아령, 스쿼트, 기구 들기 등 근력운동을 해두면 예기치 않은 사고나 질병 발생시 회복이 빠르다. 운동은 건강수명을 위해 필요하다. 운동은 미래의 건강이다
병을 얻었다가 회복이 되어 거동이 가능한 경우는 몸을 움직이도록 하여야 한다. 병실 복도를 걷거나 병원 주변을 산책할 수 있다. 환자는 수술 등 치료 외에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고혈압의 경우에도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3~4개월 하면 수축기 혈압은 8~10mmHg, 이완기 혈압은 5~10mmHg 내려간다. 운동의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암 환자가 암 자체보다 급격하게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더 위험하다. 힘든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는 메스꺼움 등으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못해 영양부족에 시달린다. 몸의 세포들은 영양분이 모자라 근육 속의 단백질을 꺼내 쓴다. 급격히 근육이 줄어들며 몸이 크게 쇠약해지고 면역력이 뚝 떨어진다. 입원전 근육이 탄탄한 사람은 암 치료효과가 좋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 오랜동안 누워 있으면 적당하게 움직여야 할 몸이 멈처있던 셈이된다. 숨이 가쁘다를 넘어서 비탈길,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들면 혈액 순환과 심장질환의 활동이 저하되었다는 경고 신호이다. 이미 심혈관 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운동 전 의사의 진찰이 필요할 수도 있다.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지 말고 하루 20~30분 걷자.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데도 피곤한 경우가 있다. 몸의 활력이 떨어졌다는 징후다.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몸속의 오래된 물질이 새 것으로 잘 교체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다. 신진대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몸속 세포들을 자극해야 한다. 노약자의 경우 방 안에만 있지 말고 외출해야 한다. 저연스럽게 걷기 운동이라도 할 수 있다.
단순히 몸무게만 많이 나가는 것보다 허리 부근에 살이 많으면 더 위험하다. 과도한 뱃살은 대개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다.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등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미친다. 허리둘레가 90㎝ 이상인 복부비만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뱃살은 암 발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운동을 통해 허리둘레의 살을 빼자.
건강한 사람도 30세 후반부터 자연적으로 근육이 감소한다. 심하면 매년 1%씩 줄어드는 사람도 있다. 특히 몸 전체 근육의 최대 70%까지 차지하는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줄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 노약자의 경우 하체가 부실하면 낙상사고로 크게 다칠 수도 있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 스쿼트나 발뒤꿈치 들기를 하자.
하루 중 앉아있거나 누워 지내는 시간이 유난히 긴 사람이 있다.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다가 집에 오면 몸이 파김치가 된다. 운동은 생각조차 못한다. 이럴 때 자주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자. 회사 복도를 잠시 걷거나 집에서는 TV를 보면서 방, 거실을 돌아다녀 보자. 운동은 기본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몸을 움직여야 몸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