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건강 운동법

걷기를 제대로 하는 방법

시골영감 2021. 10. 12. 13:00



 

평소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도 혈당조절을 해두어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걷기가 권장된다. 특히 걷기의 혈당 조절 효과를 높이려면 식사 후 걷는 것이 좋다. 환자가 아니어도 걸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아무 때나 걷는 것보다는 식사 후 걸으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걷기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 효과가 더욱 크다. 30분 이상이 좋지만 바쁘다면 식후 10분이라도 걸어보자. 

 

올바른 걷기 자세는 등의 군육을 똑바로 펴고 목을 세운 후 턱을 살짝 당겨 전방 15m 정도를 바라본다. 구부정한 자세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와 팔을 자연스럽게 내리고 아랫배와 엉덩이가 나오지 않도록 한다. 걸을 때는 발뒤꿈치가 바닥에 먼저 닿은 후 발바닥 전체, 발 앞부분 순선로 땅에 닿도록 한다. 팔은 보폭에 맞춰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고 충분히 호흡하면서 걷는다. 

 

 

산책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생각을 정리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에 산책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걱정거리가 있을 때 앉아서 고민하지 말고 슬렁슬렁 걸으면서 생각을 간추려보자. 의외의 좋은 방법이 나올 수 있다. 운동 효과를 보려면 천천히 걷기와 빠르게 걷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이 좋다. 1~2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고 다시 2~3분 천천히 걷기를 몇 차례 반복하는 것이 좋다. 몸 상태에 따라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비타민 D는 면역력 뿐 아니라 뼈 건강, 우울감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영양소이다. 과도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전 시간을 이용해 걸으면서 20~30분 햇빛을 쬐도록 하자. 비타민 D 보강에는 햇빛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자외선이 노화의 주범으로 인식되면서 과도하게 햇빛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오전 시간ㅇ ㅔ걸으면서 햇빛을 보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