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를 하면 얻는 건강의 이점
걷기는 면역력을 키워준다. 하루 20분씩 일주일에 5일 이상 걷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아픈 날이 적었으며, 병이 들더라도 빨리 나았으며 증상도 가볍게 생겨 일찍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꾸준히 걸으면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위험이 30%가량 감소한다. 규칙적인 30분 걷기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증가시키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혈압도 떨어뜨려준다.
걷기는 체중을 줄이고 몸매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하루 30분간 걸으면 3.6㎞를 걸을 수 있다. 소모되는 열량도 있지만 근육량이 증가하여 기초대사량을 늘어나게 하기 때문에 체중 조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걷기는 다리 근력 뿐 아니라 다양한 근력을 강화할 수 있다. 언덕을 걸으면 엉덩이 근육과 복근 등이 탄탄해진다.
걷기 운동은 활력과 행복감을 가져와 우울증을 완화시킨다. 걷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향상되어 몸속 세포 내 산소공급이 증가되고, 근육과 관절의 긴장도 완화되어 활력이 늘어난다. 이런 효과는 일반적인 우울증 약에 견줄만하다. 엔도르핀 형성을 도와 스트레스와 불안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유전자 중에는 비만을 부르는 종류가 있다. 걸으면 비만을 부르는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루 한 시간만 기운차게 걸어도 유전자의 효력이 반으로 즐어든다고 한다.
걷는 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일주일에 7시간 이상을 걸은 여성은 다른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비만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받는 등 유방암 위험 인자를 갖춘 여성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라고 한다.
일주일에 10㎞정도를 걸으면 관절염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걷기는 관절, 특히 무릎과 엉덩이 관절을 보호한다. 걷기는 관절염에서 비롯한 통증을 줄여준다.
걷기는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일주일간 10㎞ 정도를 걸으면 뇌의 용적이 줄어드는 위축과 기억력 소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