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을 훈련을 하여 빈뇨를 예방하자.
방광 크기가 작아서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고 생각하지만 방광의 크기가 빈뇨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방광 크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은 근육 약화부터 약물 부작용 ,감염, 신경 손상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밤에 한번 정도 화장실에 가기 위해 깨는 것은 괜찮지만 두 번 이상 이라면 건강 검진을 받아보자.

필요한 수분의 양은 활동량과 신체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하루에 여덟 잔의 물을 꼭 마실 필요는 없다. 건강한 사람들을 위한 가장 좋은 것은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셔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같은 습관은 신장 결석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 방광 문제는 연령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더욱 빈번하게 문제를 겪는 이들은 있다. 성적 활동이 활발하거나 아이를 가졌거나 폐경한 여성들, 노인들, 전립선 질환 이력이 있는 남성들이 방광에 이상이 있다.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것은 커진 전립선 때문일 수도 있지만 과민성 방광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증세가 비슷해도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게 나타난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에 압박이 가해지는데 과민성 방광은 근육 조절이 문제가 된다. 방광 조절 동작을 하는 여성들에 대해 들어봤을지도 모르지만 의사들은 남성들에게도 이러한 동작을 추천하고 있다. 케겔 운동은 남성에게도 필요한 운동이다. 방광 훈련은 과민성 방광을 가진 사람들을 돕는 첫 번째 단계다.

골반 바닥의 근육은 소변의 흐름을 멈추고 시작하는데 이 근육들을 3~5초 동안 수축시키고 나서 풀어보자. 배, 엉덩이, 다리를 편안하게 유지하며 하루에 10번씩 3세트까지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케겔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으니 눕거나 서고 ,앉아 있을 때 연습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사이 화장실을 가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려고 노력하면 서서히 소번을 더 오래 참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