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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보은(結草報恩) 풀을 묶어 은혜를 갚다.

시골영감 2025. 7.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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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초(結草) : 풀을 묶다.

초개(草芥) : 풀과 티끌이라는 말로 하찮은 것을 말함.

보은(報恩) : 은혜를 갚음.

은혜(恩惠) : 베풀어주는 혵캑, 고마움, 신세, 

 

 돕기 위해 풀을 묶어 놓아 뒤 딸아오는 군사들의 말발이 풀을 묶어 은혜를 갚음은 즉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음을 말한다. 위과가 적장 두회의 뒤를 쫓아갈 무렵 갑자기 무덤 위의 풀이 묶여 올가미를 만들어 두회의 발목이 걸려 넘어져서 잡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은혜를 갚기 위해 달아나는 군사들을 묶은 풀에 걸려 넘어지게 하였다는 고사에서 결초보은이 만들어졌다. 

 

출전은 춘추 좌씨전으로 공자가 편찬한 것으로 전해지는 역사서인 춘추의 대표적인 주석서 중 하나로 기원전 700년경부터 약 250년간의 역사가 쓰여져 있다. 다른 명칭으로는 좌전, 좌씨전, 좌씨춘추라고도 한다. 춘추좌씨전은 다른 삼전과는 달리 풍부한 자료를 바타응로 상세하게 춘추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서 현재 춘추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당시의 전투에 대한 기록이 상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