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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베른과 융프라우를 찾아가자.

시골영감 2021. 6. 3. 15:00



 

스위스는 유럽롭 중앙부에 있는 국가로 중세에 프랑크왕국, 신성로마제국의 일부가 되었다가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국가의 기원이 된 영구동맹을 맺었다. 1648년 베스트팔렌조약에 따라 독립을 승인받았다. 스위스의 공식 국명은 스위스 연방으로 26개 주로 구성되며 베른이 연방을 관할하는 수도 기능을 갖고 있다. 스위스는 중세시대부터 당시 유럽의 강대국인 오스트리아와 부르고뉴 왕조에 군사적 대항을 위해 연방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융프라우는 스위스 베른주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4,158m이다. 베른알프스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대부분이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북벽에는 중생대 쥐라기의 석회암이 노출되어 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철도역인 높이 3,454m에 자리하고 있는 융프라우요흐에서 4시간이면 등정할 수 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아름다우며, 북동쪽에는 묀히와 아이거, 남동쪽에는 알레치 빙하, 남쪽에는 알레치호른, 더 멀리에는 몬테로사산이 있다. 융프라우란 처녀라는 뜻이다. 

 

스위스 베른은 수위스의 수도로 구시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괸 스위스의 매력을 보여주는 도시이다. 수위스의 과거가 그대로 남아있는 베른은 분수의 도시이기도 하고 에메랄드빛 강과 곰 공원이 있는 곳이다. 스위스 베른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그 사이를 흐르는 에메랄드빛 강의 조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잇는 스위스 베른의 투어를 즐겨 보자. 곰 광장과 시계탑, 아인슈타인 생가, 곰 고우언, 장미공원 등의 베른의 명소를 모두 둘러보자. 

 

베른 장미 공원은 이백여 종의 장미와 벚꽃 등이 있고, 테라스카페, 레스토랑에 앉아 구시가를 감상할 수 있다. 네데크 다리를 건너와 언덕을 오르면 베른에서 가장 낭만적인 분위기의 로젠가르텐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200여 종의 장미와 벚꽃 등이 피어 잇으며 테라스 카페, 레스토랑에 앉아 베른 구시가를 감상할 수 잇다. 한편 베른 역, 시계탑 등에서 10번 트램으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치트글로게는 마르크트거리가 끝나는 교차료에 있는 1218년에서 1220년 사이에 베른의 서쪽을 지키는 최초의 수문장으로 세워졌다. 13세기에 만들어져 800년 이상 같은 곳을 지킨 구시가의 서쪽 성문이던 시계탑을 말한다. 베른의 랜드마크로 가운데 있는 천문 시계는 16세기에 설치되었는데 매 시간 4분 전부터 시계 주변으로 인형이 돌고, 종이 울리는 공연이 펼쳐진다. 인형이 자기 머리 위의 종을 울리기 위해 움직이며 곰이 나타나고 끝으로 금빛 인형이 종을 망치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