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를 찾아 101타워 전망대와 야류 지질공원을 찾아보자.
타이페이는 맛있는 음식과 신보로운 자연 환경이 매력적이 대만의 수도이다. 타오위안은 타이완 원주민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이 있다. 스린야시장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 가운데 하나이다. 전통 먹거리가 만이 있다. 화련에는 칠성탄 해변과 가여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타이루거 국립공원이 있다. 지우펀은 타이완의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골목마다 묻어나는 낭만적인 정취, 홍등이 빛나는 이국적인 풍경이 있다. ,

대만 국립 고궁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루부르, 영국런던의 대영박물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의 에르미타시 박물관 등과 함께 세계 5대 박물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중국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약 70만 점의 어마한 양의 유물은 조요 전시물인 옥 배추, 추이위바이차이와 동파육을 닮은 러우싱스 등을 제외하고 3~6개월마다 순환되는데 모두 보려먼 약 20년의 세월이 걸린다고 한다.

국립중정기념당은 장개석 기념관으로 신해혁명 이후 중화의 국부인 쑨원과 함께 자유중국을 수립하고자 노력해던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기념당이다. 국민당 군의 총사령관이자 타이완 초대 총통을 지낸 장제스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인정하고 독립을 위해 지원한 공로로 1953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무게 25톤의 장제스 동상, 국가음악청, 국가희극원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연중 열리고 있다.

용산사는 약 280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사원으로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본존불인 불교의 관음보살과 도교의 여러 신이 함께 모셔져 있는 독특한 사원이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원으로 현지 사람들과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소원을 잘 들어주기로도 유명하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다시 찾아가 감사 공양을 올려야 한다고 한다. 보피랴오 역사 지구부터 완화 지역을 둘러보고 용산사를 찾아가 소원도 빌고 야경을 본 후 화시제 야시장을 둘러보자.

시먼딩은 옛 타이베이의 다섯 문중, 서쪽 문이 있던 곳으로 딩은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행정단위로 지금까지 이 지역을 시먼딩이라 부르고 있다. 타이베이 최초 보행자 거리인 시먼딩은 서울의 명동, 도쿄의 시부야로 비교되는 대표적인 번화가이다. 늦은 시간까지 타이베이의 밤을 밝히는 곳으로 젊은이들과 여핵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중저가 브랜드와 로데오 거리, 보세숍들, 영화관, 맛집 등이 늘어서 있다.

101타워 전망대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건물이다. 총 높이 509.2m의 타이페이 랜드 마크로서 초고속 엘리베이터와 전망대가 특징이다. 대나무 위에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형상으로 전망대에 오르면 타이페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야경을 보기 위한 필수코스이기도 하다. 88층에는 댐퍼라는 600톤 무게의 황금빛 추가 매달려 있는데 지진이나 태풍 발생 시 건물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추다.

야류 지질공원은 북부 유일의 해안 자연공원이며 1천에서 2천 5백만 년 동안 자연의 힘과 파도의 침식에 의해 생성된 기암 괴석이 많으며 이름 또한 다양하다. 크게 3구역으로 나뉘는데 1구역은 버섯 바위와 생강 바위가 밀집하고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 더없이 좋은 곳이다. 유명한 촛대 바위 및 아이스크림 바위도 이곳에 있다. 2구역은 여왕 바위, 용머리 바위가 있으며 바닷가에는 기인한 암석 사총사인 코끼리 바위, 지구 바위, 땅콩 바위, 선녀 신발 바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