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물축제 2021 빙수 페스티벌로 더위를 날리자
양평물축제는 해마다 8월 초순경 3일간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리 951-3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 일원에서 옥천면 물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물을 이용한 양평 물축제 빙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양평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같이 어울려 즐기는 옥천수 물축제이다. 양평물축제의 부대행사로 상품을 건 카누경기, 맨손 고기잡기체험, 기네스 게임, 양평 물축제 가요제, 청소년 끼 페스티벌, 많은 공연과 불꽃노리, 줄불놀이 같은 야간행사도 열린다.
양평물축제는 옥천수에서 기원한 소원을 담아 서로에게 물을 뿌리는 물전쟁, 구전 설화를 바탕으로한 진상제 등의 즐길거리, 그리고 다양한 빙수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여름 대표 축제이다. 축제기간 동안 메인 프로그램 '워터워'를 기본 테마로 개최, 냉면고장과 어울리는 시원한 아수라장에 대형 슬라이더, 유아용 수영장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2021년 양평물축제는 취소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2 양평물축제를 기대해 보자.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옥천수에는 여러 구전이 전해지고 있다.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되었다는 구전설화, 옥천수로 물을 뿌리며 즐기는 놀이 형식의 특별한 기우제,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큰 우환이 온다는 것 등이 있다. 옥천수의 재미있는 구전을 바탕으로 소원풀이 물싸움을 주제로한 아水라장 잔치와 옥천수를 수도권 시민의 상수원인 한강에 합수하는 진상제가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관람객이 아닌 "내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펀펀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양평은 왼쪽으로 용문산에 의지하고 오른쪽으로 호수를 베고 누운 땅이라고 기록에 남아 있듯이 물과 숲의 고장으로 국가에서 오래전부터 공인한 지역이다. 숲이 그윽하고 물이 좋은 양평을 사랑한 조선 태종 이방원은 용문산 백운봉 아래에 제단을 짓고 국가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으며, 두물머리에서는 물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어 나라를 경영하는데 제일덕목인 치산치수를 실천하였던 곳이 양평이다. 양평의 물과 숲이 아름다움, 특히 양평을 대표할 수 있는 생명 잉태수인 옥천수를 우리 후손들은 보존 할 의무가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