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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건강관리 필수 정보

치핵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


1치핵(痔核), 흔히 말하는 **치질(hemorrhoids)**은 항문 주변의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늘어나 생기는 질환이다. 항문 내부에 생기면 내치핵, 항문 바깥쪽에 생기면 외치핵, 두 부위 모두에 생기면 혼합치핵이라 부른다. 치핵은 흔하지만 방치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질환이다. 초기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치핵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항문 주위 혈관이 압박되거나 확장되어 발생한다.
만성적인 변비 또는 설사로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는 습관은 항문 혈관에 부담을 준다.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으로 특히 화장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있는 경우 혈류 정체가 발생한다.
임신과 출산으로 자궁이 커지며 항문 정맥을 압박하거나, 출산 시 과도한 힘주기가 영향을 준다.
운동 부족 및 비만으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정맥이 쉽게 확장된다.
노화로 항문 주위 조직의 탄력이 감소하며 치핵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치핵의 증상은 위치나 정도에 따라 다르다.
출혈은 배변 시 선홍색 피가 휴지에 묻거나 변기에 떨어진다.
항문 통증 및 불편감으로 외치핵인 경우, 통증과 함께 만져지는 혹이 생긴다.
탈항(항문 밖으로 덩어리가 나옴)으로 내치핵이 심해지면 배변 후 항문 밖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가려움증, 분비물로 항문 주변이 축축해지거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증상 정도에 따라 보존적 치료부터 수술까지 다양하다.
▸ 보존적 치료
식습관 개선: 식이섬유 섭취, 수분 섭취 증가
좌욕: 하루 23회, 따뜻한 물에 항문을 510분 담가 혈류 개선
약물치료: 연고나 좌약, 통증 완화제 등

▸ 비수술적 시술
고무 밴드 결찰술: 치핵에 밴드를 묶어 괴사 유도
적외선 응고술: 열로 조직을 응고시켜 괴사 유도

▸ 수술적 치료
치핵 절제술: 증상이 심하거나 반복되는 경우, 병변을 외과적으로 제거
스테이플러 치핵절제술(PPH): 내치핵에 주로 사용

치핵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규칙적인 배변 습관 유지: 오래 힘주지 않고, 되도록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배변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지 않기: 스마트폰 사용 등 지양
식이섬유 풍부한 식단: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1.5~2리터 권장
규칙적인 운동: 걷기, 스트레칭 등으로 혈류 개선
좌욕으로 청결 유지: 항문 위생에 신경 쓰기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치핵의 원인과 증상, 치료와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