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는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아래는 경산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9곳을 선정하여 각각 약 300자 내외로 소개합니다.
팔공산 갓바위, 팔공산 관봉 정상에 위치한 '갓바위'는 머리에 갓을 쓴 듯한 석조여래좌상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850m의 암벽 위에 자리잡아,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로 유명합니다. 매년 수많은 순례자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은 원효, 설총, 일연 세 인물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공원 내에는 전시관, 체험시설, 국궁장,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반곡지,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반곡지는 수백 년 된 왕버들이 줄지어 선 저수지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봄철 벚꽃과 함께하는 풍경은 사진 촬영지로 유명하며,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었습니다.
자인 계정숲, 자인면에 위치한 계정숲은 이팝나무, 느티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천연숲입니다. 숲 안에는 한장군의 묘와 사당, 자인현청의 본관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선본사, 팔공산 관봉 아래에 위치한 선본사는 491년에 창건된 전통사찰로, 보물 제431호인 석조여래좌상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15호인 삼층석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불굴사, 경산시 불굴사길에 위치한 불굴사는 690년에 창건된 사찰로, 삼층석탑, 약사여래입상, 석등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1988년에 인도에서 모셔온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이 유명합니다.
경산시립박물관, 경산시 박물관로에 위치한 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유물과 전시를 통해 경산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교육적인 가치도 높아 학생들에게 추천됩니다.
영남대학교 민속촌, 영남대학교 내에 위치한 민속촌은 안동, 경주 등지에서 이건한 전통가옥 7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계서원, 까치구멍집, 화산서당 등 조선시대의 건축양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장소입니다.
남매지, 경산시 계양동에 위치한 남매지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저수지로, 산책로와 벚꽃길이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봄철 벚꽃이 만개할 때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이 외에도 경산에는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많습니다. 여행 계획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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