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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연천 구석기축제 2025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연천 구석기축제는 2025년 5월 2일부터 5월 5일가지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연천군 주최로 펼쳐진다. 요금은 경로 우대는 만 65세 이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동반 1인까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본인,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특수임무수행자, 국민기초수급자, 연천 군민, 36개월 이하 유


연천 구석기 축제는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선사문화축제이다. 1978년 연천 전곡리에서 전기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석기로 뛰어난 석기공작 기술을 보여주는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되면서 당시 구석기 문화를 동양과 서양, 이분법으로 구분하던 모비우스의 학설을 반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메인프로그램으로는 세게구석기체험에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일본, 대만, 한국, 구석기바비큐, 구석기퍼포먼서, 부대프로그램으로 연천테마투어, 구석기올림픽, 구석기활쏘기 ,어린이날특별프로그램, 구석기나이트 등, 기타에 특산품판매 ,지역문화공연 및 전시 등,

 

 

세계 선사 문화사에서 중요한 전곡리 유적을널리 알리고 잘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1993년 작은 축제로 시작하여 이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가 되었다. 매년 5월이 되면 연천에 세계의 선사문화가 다 모인다. 현대 문명을 벗어나 자연을 탐구하며 살았던 인류의 지헤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축제에서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개요> 

이름 : 연천 구석기축제
기간 : 2025. 05. 02. (금) ~ 2025. 05. 05. 9월)
장소 :  연천 전곡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