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온천으로 유성호텔대온천탕과 대전아쿠아리움 탐방

대전온천으로  대전 유성구 온천로 9의 유성호텔온천탕,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81의 계룡스파텔대온천탕,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92의 스파피아 등이 있다. 유성호텔대온천탕은 1918년에 개관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대정 유성호텔이 2024년 문을 닫는다고 한다. 

 

유성호텔대온천탕은 지하 350m의 화강암 단층 각력대를 따라 흐르는 온천수는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래디움성분의 단순천이다. 몸에 이로운 60여가지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삼국시대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눈 녹은 웅덩이 물로 날개를 적셔 치료하는 것을 보고 아들의 상처를 그 물에 담그게 해 치료했다는 전설이 있다.

대전아쿠아리움은 대전 중구 보문사공원로 469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만들어진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관람관으로 나누어져 있어 한층 재미가 좋은 곳이다. 좋아하는 물고기도 보고 다양한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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