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 2023 부산에서 펼쳐지는 10월 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형 공연예술마켓이다.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슬로건으로 거리예술을 포함하여 연극, 무용, 음악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외 총 100여 개 작품이 참여할 예정이다. 2030 세계액스포 개최 예정지이자, 대한민국 제1의 항구도시 부산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은 부산에서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마켓이다. 본 행사는 공연예술과 함께 미팅프로그램으로 세미나, 쉼터운영, 매칭프로그램, 부스운영,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된다. 산업관계자와 예술가, 시민, 기업, 기관 관계자가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활발한 공연예술작품의 구매의 장이된다

프로그램으로 스토리 오브 더 춘향, 마리오네트 목각인형극, 리듬퍼포먼스<누구나 자신만의 음악이 있다>, 티핑포인트, 하나되는 너와 나의 목소리 ,아카펠라!, 춤추는 미술관 ,핑거스타린, 불의 정령, 홀리와 뚱이의 재밌는 외출, 놈:목, 우카탕카 코미디 쇼, 콘택트, 얼씨구 절씨구 전통환술!, 이상한 악기, 슬랩스틱 서컷, 우주비행사 되기 대작전, 파이어 앨범 Vol.5, 떠나자! 음악으로 가는 여행!, 수직, 구각노래-잘 살아 보세, 퍼펫박스 ,<사운드팩토리>_일상을 연주하라!, 해녀, 갈림길에 선 여자 ,MArt show, Live statue mime, La show, 알고리즘, 옥시던트 익스프레스, 하얀 '납'의 고백, 제2막, 웨딩드레스, 쿰바카, 네가지 요소, 죽음과소녀, 마중, 전통연회:별과장의반란, 우리들의 친구, 인간, 부산환상곡, 저글링 뉴 웨이브, 하우스 오브 마스크&마임, 드로잉서커스, 랜턴, 더 믈라운, BOW, Koreality, 파라다이스, Modern Life:가벼움을 향한 걸음, 죽음과 삶의 순간 ,무이몽 ,Ego Navigator, 올 댓 집시 로드, 조윤성의 재즈 타령, 한양시티, 오래된 미래, 코마, 버건디 무키 채널 오프닝 멘트 ,컨테이너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축제 개요>

축제명 :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
축제기간 :  2023.10.13. (금) ~ 2023. 10. 16. (월)
장소 :  부산시민회관, 일터소극장, 부산 KT&G 상상마당, 가온아트홀 등 부산 일원
주최 :  부산광역시
주관 :  (재)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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