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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국제해양영화제 2023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지는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

국제해양영화제는 2023년 7월 21일부터 2023년 7월 2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살아간다. 푸른 별이라 불릴 만큼 지구 면적의 대부분을 바다가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 곳이 바다이다. 바다는 인간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불러일으킨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 국제해양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바다의 웅장함과 신비로움, 그리고 현재의 고통까지, 바다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해양 영화를 통해 바다와 인간의 아름다운 공존을 실천하고자 한다.

영화프로그램에 개막작과 폐막작에 나의 돌로레스 이야기, 마그네틱 필드, 국제해양영화제 초이스에 피셔민즈 프렌즈, 수라 ,미러 네버 라이즈 , 다이브, 내 안에 작은 바다에 따개비의 짝짓기, 천하무적 병뚜껑, 지속가능한 바다 MSC에 캡틴 허프, HMAS브리즈번, 스티브 트룰럭, 고래상어와 오래된 행운, KIOST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섹션에 지중해 오디세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제작 해양영화 출품 공모 선정작에 펜귄의 도시, 달 아래 슬도, 디스 이즈 낫 어 트레쉬, 여름눈, 도그피쉬, 해체:바다의 몸, 여운이라은 게,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다른 것', 인어춘몽, 지금 우리는에 피엘에스티씨, 아폴로니아호, 바다를 향해 한 걸음에 스톰 체이서 ,그리고 남겨진 것들, 불가분의 바다:에바, '그 누구도 아닌 바디서퍼, 타일러 와일드', 그린웨이브에 하바나 리브레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국제해양영화제 - 홈페이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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