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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대구문화재야행 2023 경상감영공원에서 밤이 더욱 아름다운 여름 축제

 

대구문화재야행은 2023년 8월 18일부터 2023년 8월 19일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밤이 더욱 아름다운 곳인 뜨거운 여름에 구경하기 좋은 곳곳이 밤에 열린다. 오픈하우스에는 선화당, 징청각, 대구근대역사관, 희움 일본군위안부 역사관, 창작공간, 향촌수제화센터,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대구문학관, 향촌문화관 등이 있다 .

 

<대구문화재야행 - 홈페이지>

 

대구문화재야행의 야경에는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로 달이 뜨면 열리는 근대로의 시간여행, 오픈하우스가 있다. 야설에는 공연 이야기, 야로에는 밤에 걷는 거리, 야식에는 음식 이야기, 야사에는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시에는 진상품 장사이야기, 야화에는 밤에보는 그림, 야숙에 는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등이 있다.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주제공연 경상연향, 경상달밤음악회, 경상별곡, 경상감영이야기 ,연향장 가는길, 관찰사 박문수 경상밀서 ,한여름밤의 풍류, 야경투어, 대한제국 관찰사의 비밀지령, 샤를바라와 떠나는 조선기행, 1728포정 스캔들, 함음의 꿈 경상감영의 부활, 대구야사, 사전 프린지 공연으로 조선시대 경상감영 풍속재연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