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2023 인천개항장 문화지구에서 펼쳐지는 개항의 밤 이야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2023년 8월 26일부터 2023년 10월 22일까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188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천개항장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문화재 야간 개방과 아름다운 빛의 거리 등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낭만 가득한 가을밤의 시간여행을 떠나보자.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 한국관광공사>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에 참여하는 문화재 및 문화시설에는 구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개항박물관, 구 인천일본제18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 구 인천일본 제58은행지점 현 중구요식업협회 건물, 홍예문, 내동 성공회성당, 인천 성공회성당, 청-일조계지 경계 계단, 인천 선린동 공화춘 짜장면 박물관,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인천지점 아트플랫폼 사무동

 

구 인천부청사 중구청 ,구 대화조사무소 현 카페 팟알, 한중문화관/화교역사관 ,구 제물포구락부, 내리교회 ,대불호텔 전시관, 생활사 전시관 ,한성전보총국 인천분국, 누들플랫폼, 인천시민애집(송학도 옛 시장관사),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개항장 일대에서는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 자유공원, 인천아트플랫폼, 한국근대문학관, 각국조계지계단, 일본풍 거리, 이음 1977 등, 차이나타운 일대에 패루, 삼국지 벽화거리, 차이나타운 거리 ,초한지 벽화거리 등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