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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축제 6월 예술의 전당에서 만나요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축제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2023년 6월 1일 19시 30분에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올해 3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 관현악 음악축제로 국내 최정상급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이색 선율이 울려퍼진다. 6월 1일 광주시향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6월 25일까지 17개 교향악단 공연이 펼쳐진다.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축제는 1일 광주시립, 2일 창원시립, 4일 인천시립, 6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8일 수원시립, 9일 KBS, 10일 강릉시립, 13일 성남시립, 14일 전주시립, 15일 공주시충남, 16일 대전시립, 17일 서울시립, 20일 대수시립, 21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22일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 24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25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한화와 함께하는 2023 교향악축제는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축제로 올해 35회째를 맞이한다. 전국 17개 교향악단이 참여하며 18명의 협연자와 함께 25일 동안 총 17회 공연을 펼칠예정이다. 고전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조전주의 작곡가 베토벤부터 낭만주의 베를리오즈 ,비제, 브람스, 쇼팽, 말러, 슈만, 차이콥스키, 현대음악 작곡가 등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