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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2026 함안군민의 날 일정 총정리 함주공원 행사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2026 함안군민의 날은 경남 함안의 대표 지역 축제로서 군민 화합과 향우 교류, 문화예술 체험, 체육행사, 전시,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형 행사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개막식과 공연, 민속놀이, 가족 체험, 지역 특산물 홍보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성이라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부터 어르신, 관광객까지 폭넓게 즐기기 좋은 축제라고 볼 수 있었다. 행사 장소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으로 넓게 구성돼 이동 동선만 잘 짜면 하루 종일 머물며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보기 좋았다.

함안군민의 날은 2026년 5월 1일 금요일부터 2026년 5월 3일 일요일ㄲ자 9시부터 18시까지 함안 함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체크할 일정은 개막 첫날인 5월 1일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오후 4시 충의공원에서는 행사의 시작과 안전을 기원하는 서제가 열리고, 오후 5시에는 함안체육관에서 향우 만남의 장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식전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6시 30분에는 군민헌장 낭독과 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등이 포함된 개막식이 열린다. 첫날 저녁부터 함안군민의 날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는 구조였다.



개막식 직후에는 제17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가 이어진다. 5월 1일 오후 7시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कार्यक्रम은 군민의 날 대표 야간 행사로 꼽을 만했다. 초대가수 공연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코스가 될 수 있었다. 밤 9시 30분에는 함주공원 일원에서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어, 첫날 방문을 계획한다면 저녁 시간대까지 넉넉히 머무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이었다.

둘째 날인 5월 2일은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특히 많았다. 마사구장과 함안체육관에서는 고무신 양궁,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젠가, 콩주머니, 투호대회, 팔씨름, 고리걸기, 윷놀이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와 생활체육형 행사가 이어진다. 여기에 K-1 국제전 및 호국무술 시범대회도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전통 놀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날로 구성됐다. 군민 참여도가 높은 날을 찾는다면 사실상 5월 2일이 핵심이었다.

2026 함안군민의 날에서 눈에 띄는 포인트는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모두 고려한 현대적 프로그램 편성이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2026년 함안 세계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이 5월 2일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또 함주공원 내 X-게임장에서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X-게임 시범이 이어지고, 태권도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어 역동적인 볼거리를 기대할 수 있었다. 전통과 현대를 함께 담으려는 기획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성이라고 할 수 있었다.


가족 방문객에게는 체험부스 구성이 특히 매력적이었다. 주경기장 앞을 중심으로 꽃신 만들기, 손수건 꾸미기, 한지수첩 그림그리기, 목공예 체험, 로컬 콘텐츠 체험, 화분 만들기, 미니 액자 체험, 레진아트, 자개 소품 체험, 팬시우드, 디저트 캔들 만들기, 썬캐쳐 만들기, 소원 팔찌 만들기, 수박 캐릭터 김밥 아트 체험, 어린이 숲체험 놀이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무료 체험과 어린이 친화형 콘텐츠가 포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는 봄 축제로도 활용도가 높았다.

행사 기간 내내 전시와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주경기장 앞에서는 월남전 참전 사진 전시회가, 함주공원 상징마당에서는 무빙갤러리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말이산고분군에서는 군민의 날 기념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열리고, 각종 홍보부스와 먹거리 홍보 및 시식 행사도 3일 동안 이어진다. 단순히 공연만 보고 돌아오는 축제가 아니라, 걷기와 전시 관람, 먹거리 체험, 지역 홍보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체형 행사였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함안군은 이번 군민의 날을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알리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군은 대표 농특산물인 함안 수박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함안 세계수박축제를 함께 개최하고, 군의 문화예술과 체육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2026 함안군민의 날은 단순한 지역 기념일이 아니라, 함안의 특산물과 문화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지역 브랜드 축제 성격도 함께 갖고 있었다.

방문을 준비한다면 일정 선택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았다. 공연과 불꽃놀이를 중심으로 즐기고 싶다면 5월 1일 저녁 방문이 가장 적합했고, 아이들과 체험부스와 민속놀이를 넉넉하게 즐기고 싶다면 5월 2일이 더 알맞았다. 여러 프로그램을 두루 경험하고 싶다면 5월 1일 오후부터 5월 2일까지 이어지는 1박 2일 동선도 충분히 고려할 만했다. 행사 장소는 함안 함주공원 일원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로 안내돼 있어, 5월 연휴에 경남 함안 가볼만한 곳을 찾는 사람에게 부담이 적은 축제 선택지가 될 수 있었다.

정리하면 2026 함안군민의 날은 일정, 공연, 체험, 전시, 먹거리, 체육행사가 균형 있게 배치된 지역 대표 축제였다. 함주공원을 중심으로 3일간 진행되며, 개막식과 전국가요제, 불꽃놀이, 세계수박축제 연계 행사, 스트리트댄스 페스티벌, 체험부스까지 폭넓게 준비된 점이 강점이었다. 다만 세부 출연진이나 현장 운영 동선은 행사 직전 일부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는 함안군청 또는 공식 행사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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