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4월과 5월 봄 나들이 떠나기 좋은 튤립 축제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2023년 4월 12일부터 2023년 5월 7일까지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진다. 요금은 성인 14,000원, 경로 및 단체는 12,000원, 유아 및 청소년은 11,000원이다. 도입수종에는 람바다, 멘톤 ,빅스마일, 크리플래그 외 다수 등이 있다. 세계 5대 튤립 도시에는 대한민국 태안, 미국 스캐짓밸리, 인도 스리나가르 ,터키 이스탄불, 호주 캔버라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 문화체육관광부>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꽃지해변에 자리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축제로 전 세계 100여 종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유럽 중세시대의 느낌을 주며 파도와 무지개, 공작 등의 꽃으로 만든 다양한 조형물이 함께한다. 튤립 외에도 루피너스, 마가렛, 수선화 등을 비롯해 벚꽃과 유채꽃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다.

 

코리아플라워파크는 대한민국 대표 화훼공원으로 365일 관람객이 꽃에 매료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느끼며, 삶의 활력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를 생성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려는 곳이다.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추구하는 이상은 나만 잘살고자 함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자 한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