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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다양한 나라의 요리와 음악의 나라이다.

 

오스트리아는 유럽 대륙 중앙에 있는 내륙국으로 1156년 바벤베르크가문의 공국으로 건국된 후 13세기 말부터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았다. 1867년 형성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이끌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후 왕가와 제국이 해체되고 공화국이 되었다. 1938년 독일에 합병되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1945년 연합국의 점령을 거쳐 1955년 영세중립국의 지위를 가지고 독립주권을 회복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음식의 특징은 한 나라의 요리가 아니고 합스부르크 제국을 구성했던 다양한 나라인 독일, 이탈리아, 체코, 헝가리의 민족들이 가진 미식 전통의 총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양배추, 스튜, 샤퀴트리뿐 아니라 양귀비 씨를 넣은 생 파스타를 즐겨 먹으며 양파, 파프리카, 체리, 사과, 자두, 호두 등을 많이 사용한다. 옛 제국 시절의 화려함이 오텔 자허, 파티스리 데멜, 오래된 카페들이 이으며, 식초를 넣은 자연산 송어, 속을 채운 강꼬치고기, 잉어튀김 등이 있다. 

 

할슈타트는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할슈타트 호숫가에 있는 마을이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곳으로서 선사시대 때부터 바위 소금을 채굴해 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한 폭의 그림같은 경치는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고 마을의 꼭대기에 위치한 공동묘지에서 출토된 철기시대 유물들로 유러브이 초기 철기문화를 일컫는 할슈타트 문화가 이에서 유래되었다. 

 

잘츠부르크는 오스트리아 잘추부르크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리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소금성 이라는 듯의 잘츠부르크는 작곡가 모차르트와 지휘자 카아얀의 출생지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지그이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일 년 내내 페스티벌이 열리고 트레킹과 스키 등 스포츠 활동의 중심지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사느로 등재된 도시이다. 알프스로 들어가는 등산과 트레킹, 보트, 수영, 행글라이딩, 캠핑, 겨울철 스키 등 스포츠 중심지이다. 

 

잘츠카머구트는 오스트리아의 공식 행정구역이 아니라 숲과 호수가 많은 중부 지역의 자연경관 지구를 말한다. 잘츠카머구트는 소금을 가진 공간적 재산이란 뜻이며 지금은 삼림업과 관광업이 주요 산업이다. 이 지역의 가장 큰 도시는 잘츠부르크이며 한가운데 위치한 도시는 바트이슐이다. 그 외 대표적인 도시는 장크트볼프강, 그문덴, 장크트길겐, 할슈타트 등이 있다. 1997년 잘츠카머구트의 일부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비엔나는 아름다운 음악의 도시 빈으로 이곳에서는 악성 베토벤이 생애 대부분을 보냈고,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태어났으며 ,요한 슈트라우스가 감미로운 빈의 왈츠를 작곡했다. 시내로 들어가면 빈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소박한 스타일의 건물들을 어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 건물들은 주로 마리아 테레제아 여제가 좋아햇던 황색으로 특히 안개 긴 석양에는 그녀의 황색이 꿈속에 떠오를 듯 여수를 느끼게 한다. 합스부르크 왕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으로 유법에 군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