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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여수 동백꽃축제 이번 3월 동백섬 오동도에서 만나세요

 

 

여수 오동도 동백꽃축제는 2006년에 여수시에서 9개축제를 4개의 축제로 통폐합할 때에 통폐합되었다. 공식적인 축제는 개최되지 않지만 동백꽃이 만발하는 여수 동백꽃축제가 펼쳐지는 오동도 동백꽃은 섬 곳곳에 자리한 5,000그루 상당의 동백나무가 2월 하순에 꽃봉오리를 내밀기 시작해 3월 하순경 절정을 이룬다. 오동도의 동백꽃은 다른 곳에 비해 크기가 작고 촘촘하게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짙푸른 잎과 붉은 꽃잎, 샛노란 수술이 선명한 색상대비를 이루어 강렬한 인상을 더해주고 있으며 동백꽃은 특히 해안가 근처에 군락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고 있다.

 

< 사진출처 여수시청 >

 

여수 오동도는 여수시 수정동 산 11-1 에 자리하고 있는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이곳에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았다고 한다. 동백나무와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동백섬,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는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우러져 있고,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1996년부터 오동도 동백열차가 운행되고 있고, 1998년에는 오동도 관광식물원이 개장되었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오가는 배들을 안내하고 있으며 교통부의 표지기지창이 있다.

 

 

이순신광장은 여수시 중앙동 385-6 에 자리하고 있다, 여수해전에서 왜군에게 11전 전승을 거둔 역사적 위업을 기리기 위해 2010년 3월 27일 개장한 광장이다. 여수 해변이 바라보이는 중앙동 해안가의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광장의 넓이는 약 1만 4000㎡이며 곳곳에 이순신 장군과 관련한 상징물이 설치되어 있다. 광장 입구에 '환영의 분수'가 우리를 맞이한다.

 

 

향일암은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60 율림리 산 7에 자리하고 있다.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향일이며 신라 선덕여왕 8년에 659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 고려 광종 9년인 958년에 윤필대사가 지세와 바위의 거북등 무늬를 보고 금오암이라 개명하였다가. 조선 숙종 38년 인묵대사가 현재의 대웅전을 짓고 향일암이라고 개명하였다.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 중 하나이다.

 

 

돌산공원은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산1의 길이 45m의 돌산대교를 건너자 마자 나타나는 왼편언덕에 조성된 공원이다. 규모는 크기 않지만 사방이 탁 트여 있어 돌산대교와 여수 앞바다, 여수항, 장군도, 여수시가지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여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동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과 꽃으로 조경이 되어 있으며 산책로와 쉼터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돌산대교준공기념탑, 어업인위령탑 이 있다. 그물을 끌어당기는 어부의 역동적인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어우러져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