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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임진각 국민관광지와 함께 우농타조농장으로 떠나는 파주나들이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함께 임진각 국민관광지와 우농타조농장 등을 살펴보자. 이번에 살펴볼 임진각 국민관광지와 우농타조농장과 함께 떠나볼 파주나들이 장소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임진각 국민관광지 내의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618-13에 자리하고 있는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광활한 잔디언덕에 평화를 주제로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진입로인 생명길을 따라 걷다보면 통일기원돌무지, 생명촛불파빌리온, 캔들숍이 차례로 나오는데 이곳들은 모두 기부프로그램과 관련되어 있다. 통일기원돌무지에는 장승과 함께 둥그렇게 돌기둥이 늘어서 있는 곳으로, 방문객이 1만원을 기부하고 평화의 메시지 혹은 소망의 글을 남기면 그 글이 돌판으로 가공되어 통일기원돌무지의 원형기둥에 영구히 부착되게 된다. 이렇게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유진벨재단을 통해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인다.

 

 

생명촛불파빌리온은 기차를 연상시키는 약 50m의 회랑으로 이루어진 건물로 '나눔'을 주제로 한 영상과 방문객이 기부한 촛불들로 꾸며져 있다. 벙문객들은 기부프로그램 접수처인 캔들숍에서 통일기원돌무지와 생명촛불파빌리온의 기부 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평화누리의 상징인 초와 바람개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3,000개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바람의 언덕' 아래의 연못인 어울못에는 수상카페가 들어서 있다.

 

 

'음악의 언덕'이라 부르는 드넓은 잔디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형 야외공연장인 어울터에서는 각종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이 열린다. 어울터는 약 2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면적 약 990㎡의 수상무대와 분장실,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평화의 언덕'분수대 앞에는 중소규모의 공연이 열리는 두루나눔공연장이 있다. 5월에서 11월에 상설 운영되는 전통민속놀이마당인 두루나눔 전통놀이체험장, 아이들의 놀이터인 모래언덕자연놀이터가 있다.

 

 

임진각 국민관광지는 임진각과 북한기념과, 각종 기념비 및 통일공원 등으로 이루어진 통일 안보관광지이다. 임진각 국민관광지는 1972년 임진각이 세워진 후 조성되기 시작하였으며 군사분계선에서 7km 남쪽에 있다. 임진각 안에 있는 경기평화센터는 약 300㎡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지하 1층에는 세계 희귀 패류, 1층에는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서는 최근의 북한 실상을 담은 비디오를 상영하며, 3층은 전망대이다. 망배단은 향로와 망배탑이 있으며 실향민들이 이곳에 와서 고향을 향해 절을 하는 곳이다. 망배단 뒤쪽에는 자유의 다리가 있다.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임진각 국민관광지와 함께 마지막으로 살펴볼 파주나들이 장소는 우농타조농장이다. 우농타조농장은 지친 아이들을 위해 동물과 교감하고 흙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우농타조농장의 동물마을에는 타조, 토끼마을, 대동물마을, 공작새마을, 애완동물마을 등의 구성으로 아이들이 많은 동물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아이들에게 많은 동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생명의 귀중함과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체험으로는 타조알껍질 목걸이 만들기, 타조오일 천연비누 만들기, 고구마 수확체험, Fantasy 마술쇼, 3D입체그림 튜릭아트 등이 있다.

 

 

<어떤 금전적 지원도 받지않았으며 단순 정보제공을 위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