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용문산국민관광지에서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중원계곡,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둘러봐요

 

 

용문산국민관광지에서 용문산 자연휴양림과 중원계곡, 그리고 용문사 은행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자. 용문산국민관광지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16-2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문사 일대에 조성된 관광지로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철따라 자연의 웅장함과 문화유적이 많고, 놀이공원인 용문산 그린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관광지로 알맞다. 관광지 내의 볼거리로는 용문사, 용문사 은행나무, 용각암, 마당바위, 상원사, 운필암, 장군약수, 정지국사 부도 및 비, 용문산 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최근에는 바닥벽화, 노천미아노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출처 양평군청 >

 

용문사는 양평군에 자리하고 있는 용문산의 중턱에 있는 천년 고찰로 신라선덕여왕 때인 913년에 대경대사가 창건했다고 하며, 조선 시대 세종대왕 때 다시 지어 두 개의 불상과 여덟 개의 보살상을 모셨으나 6.25때 거의 파괴 되었다. 현재 보수중이며 대웅전, 종각 등이 있다. 용문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2km 올라가면 산중턱에 용의 뿔을 닮은 용각바위가 있고 더 위로 올라가면 대형바위 마당바위가 자리잡고 있다. 마당바위는 100명 가량이 앉아 쉴 수 있는 커다란 바위이다.  용문사 은행나무는 용문사를 유명하게 만든것으로, 절 앞의 수령 1천 2백살의 은행나무로 높이 61m, 둘레 14m로 어른 일곱 사람의 팔을 벌려 에워싸기도 어려운 크기의 나무이다.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 사진출처 용문산 자연휴양림 >

 

용문산 자연휴양림이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양평읍 약수사길 78-1에 위치하고 있는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시설확충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신규시설을 확충하여 수도권 최대 힐링 대표관광지로 조성되었다. 숲소의 집 8동 신축, 기존 숲속의 집 8동 13실 보수, 주차장 개선 및 기존 관리동 보수, 수목 식재, 숲속 대크 설치, 숲속 놀이터 설치, 등산로 개설 등이다.

 

< 사진출처 양평군청 >

 

중원계곡은 용문산 동쪽의 중원산과 도일봉 사이에 있으며 6km에 이르는 계곡 곳곳에 폭포와 소, 담 등이 아기자기하게 펴쳐진다. 용문사에서 3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오촌교를 나와 다리를 건너지 말고 다리 왼쪽으로 나 있는 일방통행길로 접어들면 오촌교에서 중원계곡까지 6.5km로 계곡을 따라 산 위로 올라가면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중원폭포는 높이 10m의 3단 폭포로 낙차가 3m 가량이 되며,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나다. 울창한 숲길 아래의 치마폭포는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하얀 포말이 치마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이다.